맘스쿨

| [RE] 어머니가 힘을 내셔야 합니다.

글쓴이 김현옥

등록일 2002-10-26 14:15

조회수 2,3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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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글의 내용, 즉 따님의 증언이 상당히 뚜렷한 정황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스타렉스라는 놈은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처벌을 해야합니다.
왜냐면
열이면 열, 그런 놈들을 그런 짓을 또 하게 되어있다는 미국의 조사보고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어린이를 성폭행한 놈들의 집앞에는 팻말까지 붙여야 된다는 운동이 있겠습니까? 그 놈은 그곳을 벗어나면 또 다른 곳에 가서 그런 일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정말 정신이 더러운 인간은 약이 없단 말입니다.
유치원 원장을 협박이라도 해서
그 놈의 주민등록처를 정확이 아셔서
대한민국의 어느 곳에서도 발붙이고 편히 살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런 놈들은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아도
자식을 성폭행한다고 합니다.
우선 그놈 욕을 이정도 하고,
정신을 조금 가다듬은 다음에. . .
어머님께서 정말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요.
대책을 한번 생각해보면. . .
우선 정말 도움을 받으실 곳이 없고
경찰도 흐지부지식으로 하려하면요.
아이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최대의 힘을 쏟으시면서,
언론에 도움을 청하시고요.
이런 유아의 성폭행의 경우 어떤 경로로 어떻게 처벌이 가능한지
알아보셔야 하겠습니다.
저도 경험은 없지만, 저희 아이한테라도
앞으로 이런 일이 안 생긴다는 보장은 없거든요.
우리 사회가 변태적인 성을 양상하고 있어서
많아지면 많아졌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안 경찰서에서 비협조적이거나 성의 없이 일을 처리하면
그 위의 기관에라도 자꾸 편지를 쓰셔야합니다.
이런 일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려야지 하고 마는데,
절대로 그러시면 안됩니다.
병원의 진단서와 함께 그놈이 형무소에서 단 1, 2년이라도 살고 나와야 합니다.
절대로 벌금형이나 합의를 해주지 마십시오.
저는 서울에 살지만,
그런 놈들은 전국의 다른 지역으로도 옮겨다니면서
앞으로 그런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저희 어머니들이 그런 놈들이 어린이들을 그렇게 성폭행 하도록 그냥두지 않을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이 싸이트에 올려 주세요.
저도 물론 이지만 쑥쑥엄아들이 함께 싸워나갈 것입니다.
참, 그리고 그 이름과 주민등록처를 여기에 올리면 안될까요?
적어도 우리들 몇백의 엄마들이 자식들을 보호하게 말입니다.
어머니,
우선 울지마시고 기운을 내세요.
저도 이곳저곳 좀 알아보고 다시 연락을 꼭 드리겠습니다.

김현옥올림




황당맘님의 글입니다.
> 성폭행당한 4살짜리 내딸◁
>
>
> 2001년 9월 10일 월요일 현지가 유치원에 갔다왔다
> [오후 4시]
> 현지는 우유를 먹고 잠을 잤다. 현지는 파워 디지몬 만화를 좋아한
> 다. 그 만화는 오후 6시경에 한다.
> 현지는 그 시간이 되어도 잠을 깨지 않아 내가 만화노래가 나올때 볼
> 륨을 높이자 벌떡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다.
> 티비를 본지 10분정도 지나자(6시 15분경) 현지가 아프다고 했다.
> 어디가 아프냐고 묻자 “쉬야가 아퍼”라고 했다.
> 현지는 쉬가 나오는 곳이라고 쉬야라고 말한다.
> 현지는 참나라 어린이집을 다니고 나서 몇 번이나 쉬야가 아프다고
> 했다.
> 샤워를 시킬때 마다 아프다고 했지만 나는 그냥 내가 깨끗이 씻겨주
> 지 않아 아픈거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깨끗이 씻길려고 하니 절대로
> 씻기지 못하게 했다.
> 그래도 첫날은 깨끗이 씻겼다. 샤워는 여름이라 매일 저녁 씻겼다.매
> 번 아프다고 씻기지 못하게 했다.
> 하지만 엄마로서 어리석게도 정말이지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는
> 생각도 못했다.
>
> 현지가 9월 10일 쉬야가 아프다고 해서 그날은 문득 생각이 들어
> “현지야 현지쉬야를 누가 만졌어?”하고 물었다.
>
> 현지는 “응”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현지의 성기를 조금 건드
> 렸다고 생각했다.
> 하지만 보통때보다 현지가 훨씬 많이 아프다고 했다.
> 나는 “현지야! 엄마가 좀 볼까?”하고 물으며 현지의 성기를 볼려고
> 하자 완강히 거부를 하며 다리를 오므리며 절대 안된다고, 하지말라
> 고 그랬다.
> 나는 현지를 토닥거리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다시 확인을 하였다.
> 성기 안쪽이 엄청 발갛게 부어있었다.
> 순간 나는 아이들의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어른들의 짓이라고 생각했
> 다.
> 다시 현지에게 물었다. - 현지가 다니는 참나라 어린이집에는 남자교
> 사를 포함 3명의 남자가 근무하고 있다.- “현지야, 혹시 남자 선생
> 님이 우리 현지 쉬야를 만졌어?”
> 처음엔 현지는 말을 안하고 나를 쳐다 볼려고 하지도 않았다.
> 나는 현지를 안심시키고, 어린이 집에 가지 말고 이제는 엄마랑 놀자
> 고 안정을 시키며 다시 물었다.
> “현지야 남자 선생님이 만졌지?” “응” 아주 확실하게 대답을 하
> 였다.
> 순간 머리는 어지럽고 가슴은 방망이질치고 몸은 떨리고 내 자신이
> 진정이 되질않아서 어쩔줄 몰랐다.
> 나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물었다.
>
> “현지야 혹시 어느 남자 아저씨일까? 피카츄 아저씨야? 스타랙스 아
> 저씨야? 풍물반 선생님이야?”
> “스타랙스 아저씨” 아주 또렷하게 대답했다.
> 스타랙스 아저씨는 유치원 사무장으로 아침에 스타랙스 차를 몰고 현
> 지를 태우러 오는 사람이다.
> 피카츄아저씨는 노란 어린이집 차를 운전하는 아저씨로 어린이집 아
> 이들이 피카츄 아저씨라고 불러 현지도 따라서 그렇게 부르며, 풍물반
>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풍물을 가리치는 아르바이트생이다.
>
> 나는 여러방법으로 재차 다시 확인했다.
> 어린아이니까 생각없이 내뱉은 말일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
> 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스타랙스 아저씨”라고 아주 또렷하게 여러
> 번의 질문에도 대답은 이 한가지였다.
> 나는 그날 저녁에 무안 경찰서로 연락을 했다.
> 상황을 설명하자 형사들이 와서 같이 무안병원으로 갔다. 무안병원
> 응급실에서 현지는 검사를 받았다.
> 치료를 받고 항생제를 포함한 약가지를 받아들고 경찰서로 향했다.
> 그날 저녁 12시까지 조사는 계속 되었다.
> 형사는 사건조사를 위해 처음 알게된 경위부터 물었다.
> 나는 다 참을 수 있었지만 아이에게 노골적으로 직접적으로 입에 담
> 지 못할 말로 물어보고 또 현지의 입으로 그 상상하기 싫은 말을 하
>
> 게 하는게 정말이지 마음이 아프고 눈물만 계속 나왔다.
> 경찰이 현지에게 물은 질문들이다.
> 경찰 : “누가 현지 쉬야를 만졌어?”
> 현지 : “스타랙스 아저씨요”
> 경찰 : “뭘로 만졌어?”
> 현지 : “손가락으로요”
> 경찰 : “또 뭘로 만졌지?”이 질문에 현지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
> 다.
> 경찰 : “아저씨 고추로 현지 쉬야에 가져다 댔어?”
> 현지 : “예 붙었어요”
> 경찰 : “고추를 입에 넣었어? 안 넣었어?”
> 현지 : “넣었어요”
> 경찰 : “옷을 벗겼어? 안 벗겼어?”
> 현지 : “벗겼어요”
> 경찰 : “어떻게?”
> 현지는 옷을 위로 끌어올리며 “이렇게요”
> 현지가 경찰의 계속되는 질문에 대답을 계속하다 지쳐서 잠이 들었
> 다.
>
> 우리 현지는 2001년 6월 7일 심장수술을 받은 아이다.
> 사무장에게 현지는 심장수술을 받았으니 치아가 다치면 절대 안된다
> 고 부탁까지 했다.
> 그런데 그 사람이 이런 아이의 윗도리 아랫도리를 다 벗겼던 것이다.
>
> 9월 11일 경찰서에 가기전 병원에 갔다.
> 의사가 진단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 내음순 찰과상과 요도염이라고 했다. 이것은 성인의 손가락이나 성기
> 로 상처를 입은 것이라고 했다. 상처가 선명히 여러군데 있고, 염증
>
> 은 항생제를 투입하지 않으면 자연치유는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진
> 단서를 들고 경찰서로 갔다.
> 경찰서에 가니 점심시간이 겹쳤다며 형사들이 점심먹고 다시 하자고
> 해서 집으로 왔다가 오후 2시경 다시 무안 경찰서로 갔다.
> 다시 진술조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 현지에게 어제 물었던걸 묻고 묻고 또 물었다.
> 아이는 이제 점점 지쳐갔고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 우리도 힘이 들었지만 아이를 위해 반드시 범인을 밝혀야 한다고 생
> 각했다.
> 진술조서를 마치고 참나라 어린이집 사무장이랑 면담시간이 주어졌
> 다.
> 사무장은 처음부터 자신만만했다.
> “어머님 제가 안 그랬습니다. 책임을 지겠습니다. 어린이집을 그만
> 두는 일이 있더라도 책임지겠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밝히겠습니다.
> 절 풀어주면 제가 도망이라도 가겠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선처를
> 베풀어 주십시오“
> 용서를 구했다.
> 나는 당신이 결백하다고 주장하는데 무슨 용서를 구하냐고 물었다.
> 물음에는 대답하지 않고 무조건 용서를 해달라고 했다.
> 나는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문제이고 진실이 밝혀지길 원한다고 대답
> 했다.
> 그날 조서를 마치고 다음날 9월 13일 다시 진술조서를 한다고 경찰서
>
> 로 오라고 했다.
> 경찰서에서는 아이에게 온갖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해가며 대답을 요
> 구했다.
> 그날은 의사도 와서 진술조서를 작성했다.
> 정말이지 고마웠다. 우리로선 희망이었다.
> 경찰도 아이에게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질문을 던졌다.
> “현지야 아저씨 고추에 머리카락 있어? 없어?”
> “있어요”
> 눈물이 났다.
>
> 그날도 면담을 했다.
> 사무장은 나에게 말을 하였다.
> “사건이 여기서 종결만 지어진다면 어머님이 원하는 뜻대로 다해 드
> 리겠습니다. 정말입니다”
> 나는 이 말을 녹음했다. 나는 끄나풀이라도 잡고 싶었다“
> 사건은 우리 아이에게 희망이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영장 청구가 기
> 각되었다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 성폭행을 몇월 몇일 몇시에 몇
> 번
> 을 당했는지 우리한테 4살짜리 아이에게 진술을 받아 작성하라는 것
> 이다.
> 황당했다.
> 경찰서에서도 난감하다고 했다.
> 어른도 날짜를 정확히 기억하기 힘든데 4살짜리에게 그걸 말하라고
> 했다.
> 그래도 어떻게든 해서 아이에게 물을려니 정말 미안했다.
> 조서를 재 작성했다.
> 아이에게 진술조서 모든곳에 지장을 찍게했다.
> 아이에겐 물감으로 종이에 손가락 그림모양을 찍는 것이라고 둘러됐
>
> 지만 아이는 그런 재밌는 놀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싶었다. 형사
> 는
> 어린 아기에게 정말이지 못할 짓을 시킨다며 지장찍는 내내 한숨만
> 쉬었다.
> 사무장은 긴급체포로 36시간 이내 영장이 청구되어야 했다. 두 번째
> 영장도 기각되었다고 9월 13일 저녁 5시경 알게되었다.
> 증인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되었단다.
> 성폭행을 저지르는 범죄자가 사람이 보는 가운데 성폭해을 저지르겠
> 는가?
> 우리는 정말이지 억울했다.
> 우리는 여기 무안에 연줄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다. 힘이 없었다.
> 그러나 상대는 여기 무안이 연고지이고 아는 유지들이 많았다.
> 경찰들의 귀뜸으로 사무장이 능력있고 똑똑한 변호사를 샀는데, 이
> 변호사가 영장청구를 기각한 검사랑 친분이 있는 사이이고 그런 연유
> 로
> 두 번이나 영장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우리는 이제 어떡해야 현지....여성의 집에 연락했지만 거기서는 언
> 론에 공개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했다.
> 나는 변호사를 살 돈도 없고 힘있는 아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 잠자는 내 아기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한없이 한없이 억울함에 북받
> 쳐 눈물만 난다.
>
>
>
> 무안경찰서 홈피에 가보니 위의 내용이 사실이더군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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