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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쉬었다 하심이 ...

글쓴이 준맘

등록일 2002-10-28 16:44

조회수 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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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5살인데.
어린이 집에서 글쓰기를 많이
시켰는데..
당근,,, 힘들다고 옆에 친구에게
써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한글나라 8월에 끝내고
쉬었어요.
올 여름에만 해도 힘들어 하더니
요새는 집에서 하고싶어 난리예요.
11월부터 다시 국어나라 시작 하려고 해요.
아이들은 다 때가 있는듯 하니
아이가 힘들어 하면 좀 쉬었다 하든지.
아님 선생님과 조절해서 그과정을 넘겨
달라고 할수도 있어요.
아마 선생님께서 과정을 길게 잡으려고
하는 모양인데..
아이가 질려하면 다른과정했다가
다시 돌아올수도 있을텐데..
아이가 흥미없을땐 1달 과정이
1년이 될때도 있고...
재미있어 할땐 일주일 과정이 될수도
있다는걸 요즘 우리 아이를 보고
느낍니다.

조급해 하지 마시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마시고
님의 아이가 원하는 때에 맞쳐 하세요.




쎄영맘님의 글입니다.
>
> 고민맘님의 글입니다.
> > 5살 남자애를 둔 엄마입니다.
> > 한글나라, 읽기나라를 끝내고 국어나라를
> > 하고 있어요. 지금은 받침없는 글자 조금 압니다.
> > 처음에 안하려는걸, 욕심버리고,
> > "그냥 노느니 쉬엄쉬엄 해라" 했었죠
> > 그런데 엄마맘이라는게
> > 자꾸 조급해지더니, 관심없어하는 애를 보면
> > 불안해집니다.
> > 그런데 지금, 국어나라과정에서
> > 선긋기만 2개월을 넘게 가르치던군요
> > 너무 지루해 선생님께 얘기했더니
> > 저처럼 단계를 넘겨하면 나중에
> > 후회한다면서 계속 선긋기과정을 하더군요
> > 아들 녀석, 자꾸 안하려구 용쓰고
> > 글자소리나오면 은근히 딴짓합니다.
> > 안하려는애, 그만 두어야 하나?
> > 아니면 이제 6살될텐데 계속 밀고나가야 되나?
> > 아.. 내일은 없는 살림에 교육회비까지 내야하는데
> > 어떻게 해야하나. 도움주실꺼죠.....
> 단호하게 결정하세요.
> 물론 아이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한번 싫증을 느끼기 시작하면 한글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 저같은 경우는 한글나라 교재를 2년전에 구입했는데,그당시 아이가 전혀 글자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넣어뒀었어요.그러다 지난 봄에 다시 꺼냈더니,이녀석이 색깔로 찍어 맞추더라구요.그래서 다시 박스에 넣어뒀었는데
> 한달 전부터 부쩍 글자에 관심을 가진 듯해서 시작햇더니,한글나라 낱말단계를 2주만에 끝냈어요.하루 20분에 8글자 100%인지!하루에 한권씩 한 셈이에요.
> 참고로 저희 아이는 다음달에 다섯번째 생일이 돌아오지만 나이는 여섯살이에요.
> 그리고 읽기를 하면서 국어나라 쓰기를 병행했는데 운필력과정은 자음,모음인지만 하고 뛰어넘고 어휘력과정으로 넘어왔어요.담주부터는 받침글자랑 받아쓰기로 넘어가구요.딸애는 자신감이 붙어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구요.
> 어떤 학습이든 아이가 좋아서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주위에서 뭐라건 개의치 마시고 소신껏 결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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