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때문에 항상 아이교육기관이 신경쓰입니다.
우리 남편도 올연말이나 내년봄쯤에 다른곳으로 발령날 가능성이 많아서 유치원 등록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거든요.
다니던곳이라면, 입학금은 따로 없겠지만, 되도록 수업료 낸 만큼은 다니다가 이사가는게 덜 손해겠지요.
사실, 수업료 낼때는 내돈이지만, 사정이 생겨서 원장한테 아쉬운 소리 하기가 쉽지않더군요.
그렇다고 미리 확실하지않은데, 이사간다고 광고하기도 좀 그렇지요.
왠지 이사간다고하면 신경안써줄것 같구요.
다니던 곳이니까 일단 재등록은 하시고, 수업료에 맞춰서(?) 이사하시는 방법밖에요.
린린님의 글입니다.
> 5살 난 아이를 올해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 솔직히 5살이라(더더욱 12월생이구요) 이른감이 있었지만
> 동생이 있고, 핑계지만 제가 넘 힘들다는 핑계로 일찍 보냈습니다.
>
> 근데 남편이 내년쯤 발령이 지방으로 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 언제인지는 정확히 모르구요.
> 또한 저희 동네는 마땅히 보낼때가 없더군요.
> 어린이집도 넘 멀구 미술학원도 넘 협소하고..
>
> 그래서 내년에도 그냥 올해 보냈던 유치원을 보내고
> (아이가 봄에 적응하는데 힘들어 해서 옮기기도 겁이 나구요)
> 혹 학기중 이사를 가게 되면 수업료 환불을 받을수 있는지...
> 저희애가 다니는 유치원은 일년에 3번 수업료, 2번 급식비 및 재료비등등
> 받고 있답니다. 아마 다른 유치원도 비슷한걸로 알고 있구요.
>
> 혹 중간에 그만두면 나머지 수업료 받을수 있나요?
> 사서 걱정을 하는건 아닌지...
> 고민이라 글 올립니다.
>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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