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큰애가 41개월이 좀 지났구요. 작은애가 6개월이 다되어갑니다.
2달동안 어린이집에 보냈었는데, 그당시, 무척 사회성이 발달되어있었는데요. 이곳 보내고,, 아이가 무지 소심해졌어요.
제가 작은애 낳고 힘들어진것도 있었지만..
어쨌든.. 이후에 안다니겠다고 하기에 안보내고 있답니다.
오전반만 다녀도, 엄마와 시간이 넘 없더군요..
둘째가 많이 힘들게 보채지만... 그래도 낮잠을 잘때,, 잠시잠시 큰애랑 놀아주는데요. 무척 좋아합니다.
내년에는 운전을 뵈워서, 위의 맘처럼,, 둘다 데리고 놀러다니려고,,,
운전못하면 꽝이지만요.ㅎㅎㅎㅎ
겨울,,, 가기싫으면 보내지마세요.
점차 작은애랑 노는법을 배워나가더군요.
6-7살에 보내도 될듯한데요. 넘 일찍 놀이집에 보내는듯해요.
전에 어린이집가서 아이들 지내는걸 봤는데, 무지 안쓰럽더군요.
그래서, 저도 부딪기면서 집에 있어도 6살 전의 아이들은 집이 나은듯해요.
한가지씩만 놀아줘도 금방 하루가 간답니다.
아들맘님의 글입니다.
> 41개월 4살인 저희아들 유치원에 가지않겠답니다
> 아직아무곳도 보내지 않고 집에만 있었던아이라 그러려니하는되요
> 둘째만 없다면 1년 더 집에 데리고있고싶은데 둘째때문에 두녀석모두에게 조금씩 미안해지는일이 부쩍 많아지네요?
> 이제 원아모집이 눈앞인데 아직 결정을 못네려서 고민입니다
> 저도 얼마전까지 5살까진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책을 많이 읽히고 싶었거든요
> 어떻게 해야할지?
> 님들은 언제부터 다들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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