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재미를 붙여서 읽어주셔야지요,아직은..

글쓴이 herry

등록일 2002-11-19 23:01

조회수 2,891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당연히 안그런아이도 있지만 한글 금방떼었다고 책 줄줄 읽지는 않습니다.
일단 책에 흥미가 생겨야 돼요.
그러자면 책이 주는 내용에 푸욱 빠져야돼는데,
엄마가 억양이나 액션까지 첨가하며 읽어주면 아이가 점점 따라오죠.

그리고 억지로 책읽어라하기보다는 눈에 띄는 곳에 널려놓아 자주 접하도록 유도하는게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진다는것은 잘아시죠?
아이마다 성격에 따라 속도가 다를수 잇는데 대개 첫아이가 좀 느린편이거든요.
받아들이는 면에서..
반대로 둘째아이는 어깨머너로 배운 것이 엄청나 매우
빨라보여 비교가 되는경우도 있지만 큰애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직접적인 표현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큰아이는 배울 상대가 없어서 그런거고 둘째야 엄마가 그리 닥달하거나
관심두지 않는 사이에 혼자 터득하는 기회가 생긴것일뿐,
아이마다 능력의 차이라고 미리 단정 짓지 맙시다.

한글 완전히 깨친 아이도 혼자 책읽기보다 엄마와 같이 호흡하고
싶어하는것은 아직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다가 좀 성숙해져 취학전무렵이 되니 저절로 혼자 속독으로 책읽기가 되던데요.문제는 책을 하나의 놀이로 취미로 아주 빠져들게 만드는 분이기죠.
지속적인...
그때까진 좀 귀찮더라도 두아이 옆에 끼고 끓임없이
목이 닳도록 엄마가 수고하시는 수밖에..
그런데 그것도 잠깐이랍니다.2학년이 되니 자기가 읽는
책도 간섭받기를 싫어하는 눈치라 좀 섭섭하더군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