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도 거꾸로쓰지만, (기분좋을땐 바로씁니다.)
숫자가 걱정입니다.
5를 2라고 읽고, 9를 6이라고 고집피웁니다.
아직은 좌우분별능력이 부족한것 같아요.
그냥 때를 기다려야죠.
그래도 스스로 깨우칠정도면 상당하네요.
정아맘님의 글입니다.
> 딸아이가 5살인데 이제막 글을 깨우쳐가는것이 너무 신기한 엄마입니다.
> 아들은 내년에 학교에 가야해서 제가 옆에서 닥달해서 글을 깨우치게
> 했답니다.
> 근데 어느 날 보니 동생인 딸아이가 받침이 없는 글들을 제법 줄줄 읽어가는걸
> 보고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 사실 오빠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 별로 신경도 안썼었거든요.
> 딸아이는 독학으로 깨우쳤다고나 할까요...*^^*
>
> 그래서 오빠랑 같이 앉혀 놓고 가르쳐주니 아주 좋아하며 열심히 합니다..
> 근데....글씨를 쓸때 보면 좌우를 바꿔서 쓸때가 많은데....고쳐줘도 이해를 못합니다
> 예를 들면 "사자=>ㅓㅈ ㅓㅅ" 이런 식인데....
> 아들아이도 옛날에 그러더니 금방 고쳐졌는데....얘는 오래가네요..
>
> 이러다가 나아지겠지요?
> 경험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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