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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글쓴이 미니맘

등록일 2002-11-22 13:59

조회수 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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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 경우는
5살까지 데리고 있다가 6살때 유치원에 보냈었는데
한 달정도 아무소리 안하다가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냥 가기 싫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할머니께서 아이를 잘 달래면서 왜 가기 싫은지 물어보더라고요.
그랬더니 한가지씩 가기 싫은 이유를 잘 설명은 못 하더라도 말을 하더군요.
아이 나름대로 이유가 있더라고요.
님의 아이도 뭔가 이유가 있을꺼에요.
선생님께는 여쭤봐도
여러 아이들을 돌보기 때문에 엄마같이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잘 써주지는 못하더라고요.
크게 울거나 싸우는 일이 아닌 이상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님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이 아이에겐 맞지 않을 수도 있고요
아님 친구 문제 일 수도 있고요.
아이가 가기 싫어하는 이유가 뭔지 엄마가 알아내야 할 것 같군요.
밤에 울지 않던 아이가 운다는 건 낮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일 수도 있으니깐요.


준원맘님의 글입니다.
> 4살(43개월) 준원이가 어린이집에 다닌지 7개월 되었는데요~
> 적응이 좀 늦어서 6개월 정도 되서야 적응을 하며 잘 다녔어요.
> 근데 요즘 3~4일 정도 아침마다 짜증을 내네요.
> 급기야 오늘은 안 간다고 울면서 떼쓰는 걸 보내고 직장에 오니 기분이 안 좋네요.
> 밤에도 3일정도 자다가 한 5분 정도 울다가 (몸이 아파서 그런 건 아닌것 같은데...)자구 그러네요.
> 어린이집에서는 특별한 일은 없다었구 하는데...
>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잘 다니다가 몇 일 이러는 건 그냥 넘어가야 하는건지...
> 녀석이 이런저런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구...
> 지금 어린이 집에 전화를 해 보았더니 친구가 장남감 치우라고 소리를 질렀다구 막 울었답니다. 선생님도 오늘 준원이가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아 보인다구 하시는데...
>
> 우리 준원가 슬럼프에 빠진 걸까요?
> 제가 어떻게 해 주어야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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