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선생님께 우선 다시 한 번 잘 여쭤보세요.
꼭 해야만 하는지
혹 지금까지 해마다 계속 한거라면 그동안 발표하지 않는 아이들은 없었는지
뭐 기타등등
엄마께서 궁금한 거를 이것 저것 잘 메모를 해두었다가 질문을 해보세요.
아마도 방법이 생길겁니다.
근데요.
다른 아이들 다 발표하는 동안
혼자만 발표안 하는게 오히려 이상 할 수도 있을거예요.
제 생각이긴 한데요
아주 간단한 걸로
또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걸로
그리고 집에서 엄마,아빠한테 잘 하는 걸로
연습시켜보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아이가 내성적이고 나이가 어리다곤 하지만
선생님 말처럼
발표하고 나면 자신감이 생기겠죠.
그러다보면 성격도 혹 외향적으로 바뀔지 모르는 일 아닐까요?
뭐니뭐니해도 엄마가 아이를 가장 잘 알테니
선생님 말씀 들어보고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을 선택해서
엄마가 확신을 가지고 하세요.
그럼 아이도 엄마말을 잘 따라 할겁니다.
준원맘님의 글입니다.
> 아래 어린이집에 갑자기 안 간다고 글을 올렸던 준원맘인데요~
> 무슨 이유가 분명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켜봤는데요...
> 요즘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한가지씩(동화,노래,동시) 을 외워서 발표회를 할 모양입니다.
> 그래서 집에서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프린트를 보내셨더라구요~
> 근데 이녀석이 원래 내성적인 데다 아무래도 자기 딴엔 발표회에 대한 스트레스를 갖고 있는 듯 합니다.
> 선생님께 아무래도 그 나이에겐 발표회가 무리지 않을까 하고 말씀을 드렸더니...
> 아이들이 이런 발표회를 통해 많이 큰다고~ 아이들도 하고 나면 좋아한다구~ 그러시네요.
> 발표회 후의 뿌듯함과 지금 아이가 겪고 있는 스트레스의 해소 어떤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지...
> 우이 아이는 시키지 말아 달라고 단호히 이야기도 못하고 전화는 끊었는데...
> 사실 어린이집을 이해 못하는 아닌데...
> 왜 이렇게 맘이 불편한 건지...
> 4세 아이에게 이런 발표회가 정말 필요한 걸까요?
> 맘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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