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 여름에 영통으로 이사 온 7살짜리 엄마입니다.
유치원에 안가고 집에 데리고 있으면 심심해 하지 않을까요.
저희아이는 그렇더군요. 그래서 미술학원에 보냈는데
2년간 유치원에 다녀서 그런지 잘 적응하더라구요.
이사를 하고나면 전동네의 친구들을 많이 그리워해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날 기회를 만들어 줘야 할 것 같더군요.
사실 저도 작은 아이가 5살이 되는데 유치원에 보내야
할지 데리고 있을지 많이 고민하고 있답니다.
안보내는 쪽으로 많이 기울어서 유치원에 접수도 안한
상태지만요. 현명한 선택 하시길....
상상초월님의 글입니다.
> 저는 12월에 영통으로 이사를 갈엄마입니다.
> 저희아이가 7살이 되는데,
> 5살때 어린이집다니고,6살때 유치원다니고,
> 갑자기 7살에 이사를 가게되어서,또 유치원을 바꿔야하는데,
> 수원에 살아보지도 않고,아는사람도 없어서리
> 너무나 답답하네요.
> 여기저기 유치원을 다녀보니,맘에 드는곳은 벌써 마감이 끝났다고 하셔서,
> 대기자에 올려놓기는 했는데...
> 그렇다고,미술학원 에는 보내고 싶지가 않고...
>
> 아빠와 상의를 해보니,어차피 초등학교 가면 이젠 그만 다니고 싶어도 그럴수도없고 하니,집에서 과외수업도 하고 ,실컷 놀리다가 학교 보내면 어떻냐고 하네요?
> 너무 단순 무식한 방법일까요?
> 이런 경험 있는 엄마들 계시다면,조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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