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맘님의 글입니다.
> 지금 어머니 생각도 좋은 생각 이예요.
> 저도 7살때 유치원을 안보낼 생각 이거든요. 그냥 집에서 다른것좀 해보까하는데 유치원 선생님이 이런 애길 하시더라구요,
> 학교를 입학하면 같은 유치원에 다니던애들 같은반에 잘하면 3-4명씩 배정이
> 되는걸 지금까지 보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낯선 학교 생활에 좀더빨리
> 적응이되고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또한 그말에 동의는하거든요
> 근데 그렇다고 적응을 잘하고 못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아이가 낯가림이 적다면 문제가 안되겠죠
> 어머님께서 현명하게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괜찮다면 어떻게 하실건지 가르처주실래요?
> 저도 7살때 유치원에 보낼까하고 고민중이랍니다
>
저의 큰 아이는 내년에 6살이 됩니다. 2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구요
내년에 유치원 안보내기로 90% 정도 결심했는데, 그 나머지 10%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혹시 실수하는 것은 아닌가 해서...
안보고, 안듣고 살면 내 주관대로 아이들을 기를 수 있으려나..
이곳은 용인이구요, 12월 영통의 노블카운티 문화센터 등록해서 다닐겁니다
'1년 유치원 덜 보낸다고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거나, 불행해 지는 것도 아닐테고'라고 생각하다가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아시죠? 엄마 맘
유치원 안 보낼거면, 저랑 말동무 되지 않을래요
주변의 대부분 6살 아이가 교육기관에 다니고 있어서, 혼자 보내지 않기가
쉽지는 않지만, 소신을 갖고 나름대로의 프로그램대로 1년 열심히 지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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