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은진맘님.
99년 2월생을 둔 첫딸의 엄마입니다.
29개월때 (작년 여름) 동생을 보고 ,너무 일렀지만 동생으로 인한 스트래스가
너무 심한것 같아 동네 놀이방도 보내보고 싫다해서 선교원에도 보내봤는데
모두 실패했습니다.
동네 또래아이들과 올초에 교육원에 같이 보냈는데
학원이나 유치원 가는것이 집에있는것보다 좋아서 가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저의 아이는 지금도 그냥저냥 다니고 있지요.
지금나이가 4살이지만 2월생인 관계로 5살로 가르치고 있고
5살반에 다니고 있는데(학원에서는 빠른 5살,늦은5살이 구분되어있지요)
또래아이들과 수준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7살에 학교를 보내자면
내년과 후년은 유치원에 보내야할것 같아서 저도 고민하고 있고
한군데 입학금도 치룬 시점인데
입학금낸곳은 6살반이 두반입니다.
빠른6살,늦은 6살.
6살까지는 그렇게 구분하고
7살가서는 다같이 합쳐서 공부한다고 하더군요.
늦게 태어난 아이도, 빨리 태어난 아이도...
은진맘님은 내년에 5세반에 넣으시려고 한 모양이시군요.
보통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보다 잘 적응한다고 하던데요.
사실 그 선생님말도 일리가 있는거 같거든요.
처음 놀이방에갔을때가 30개월 정도 되었을때였는데
놀이방은 그보다 개월수가 적은 아이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오줌도 기저귀에 싸겠다하고
젖병도 달라하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동생의 영향이 커서 그랬겠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아이들과 있으면
그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빠른 아이들과 있어도 이리저리 치이기도 하겠지만
아이들은 보고 배우면서 자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써놓고도 저 역시 마음이 편치 않네요..
이래저래 1,2월생은 고민 많이 하게 되네요...
아니면 6살반도그렇게 구분되어있는 곳을 선택해보시는것도
한방법일것 같구요.빠른 6살 ,늦은 6살.
도움이 되셨을려나...
깔끔한 선택 ! 꼭 하세요...
은진맘님의 글입니다.
> 전 99년2월생 딸을 둔 엄마입니다.
> 내년에 5살이 되는터라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어요.
> 근데 정말 유치원 왜이리 말이많죠?
> 고민고민하다 한군데를 선택했어요 정말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어요 이정도면 우리아이를 맡길수 있겠다 싶어서 선생님과 상담을 하는데 우리 아이가 2월생이라는 이유로 6세반으로 들어가야 한다는거에요...
> 선생님 말씀이 저희딸이 6세반을 들어가야 언니 오빠 (선생님말씀으로는 친구)들을 보고 배울게있지 5세반에 들어가면 다른아이들에게 도움만 줄뿐 정작 우리아이는 별로 발전성이 적다는 거에요..
> 선생님 말씀도 일리는 있다생각했죠..
> 하지만 우리아이는 학습적인것 뿐만아니라 외모도 정말 작아 다른아이들보다 쳐진게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더군요..첫아이라 어찌 해야좋을지모르겠어요..
> 그리고 미술학원은 어떨까요?
> 1월 2월생 아이를 두신 엄마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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