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세 남자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저도 6세 이전까지는 데리고 있으면서 야외활동도 하고 교육시설에도 함께 다니면서 가끔 친구들 만나 놀리고 ..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었지요. 특히나 아이가 저와 떨어지길 원치 않았기에 저도 아이 바라는 대로 그렇게 해주었답니다.
그러나, 6세 정도가 되었을땐 정기적으로 또래 집단에서 어울리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유치원을 시작했지요.
유치원이나 기타 유아교육집단이 필요한 것은 말씀하신대로 '사회성'이라는 것 때문일 겁니다. 요즘처럼 놀이터엘 가도 또래 친구들 만나기가 쉽지 않은 세태에 유치원과 같은 곳은 하나의 사교장(?)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전 취학 전 유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어울릴 줄 아는 사회성과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인성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 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내에서의 교육이겠고 그 다음은 역시 또래집단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래집단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며 익혀지는 사회성은 엄마가 해 줄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전 유치원 교육을 위와 같은 것에 대해 기대를 두고 보내고 있는 것이랍니다.
또래와 충분히 함께 할 수 잇다면 굳이 유치원이 아닌 선생님들만 좋은 분들이시라면 유아 스포츠단도 좋으리라는 생각이예요.
저도 1년전 이맘땐 어딜 보내야 할지 여기저기 많이 따져봤습니다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이 얼마나 괜찮은 곳인가 하는 점과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 점은 그 곳에 이미 보내고 있는 아이엄마들의 말씀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은 판단기준이 되실 것 같아요.
도움이 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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