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요 6살난 아들을 책대여로 3년째 교육중이예요
집에 있는 책은 총50권도 안되지만 읽은 책은 몇백권이라더군요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아이의 사고력도 뛰어나고 듬직하더라구요
친구말로는 아이가 하나라 빌려보는 것이 이득이라고....
저는 책은 원래 빌려보는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책은 자신의 일기장처럼 아끼고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이라
책은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않아요
빌려달라는 책이 있으면 선물을 하곤 했어요 생일날에
저는 지금 두아이의 엄마예요
책은 물론 사서 읽어 주죠
제 성격상 빌려 읽지는 못하거든요
그래서 책한권을 사더라도 무지 꼼꼼하게 챙긴답니다
다 읽어보는 것은 물론이죠
전집류는 말할것도 없죠
아는사람 다 동원해서 정보도 얻고 사이트에도 들어가보고 중고책사이트에
있나 없나 확인해서 없는 물건만 출판사에서 사죠
어렵게(?)산 책인만큼 더 열심히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저처럼 병적으로 빌려읽는걸 싫어하시지 않는다면 두가지 방법을 병행해
보시면 어떨까요
어떤 방법이든 엄마가 만족하면 그게 바로 최고의 방법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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