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내년이면 6살이 됩니다.
저도 아이를 일찍 유치원에 보내려고 등록도하고 했었는데요.
아이가 엄마하고만 있겠다고 해서 한달정도 보내고 그만 두었어요.
그러다가 5살정도 되고 주위에 또래 친구들이 없다 보니까
올 가을 부턴 유치원에 가고싶다고 조르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보내면 적응도 어렵고 힘들까봐...
선생님이 오는 학습지를 2개정도 하구요. 발레학원을 3개월 정도 보냈는데
한시간 정도 하고 오는거라 엄마생각 할 틈도 없이 재미있게 하고 오더군요...
그래서 인지 10월부터 유치원에 보냈는데 아주 재미있어해요.
학교에 가도 유치원에 계속 가고 싶다고 할 정도랍니다.
아이가 가기 싫어하면 보내지 마세요. 제가 아는 아이는 유치원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하더군요. 차라리 문화센터나 발레나 짐보리 같은게 좋을거 같은데요. 엄마곁에 있고 싶어하는 어린맘을 알아주세요.
때가 되면 안보내려고 해도 가고싶어 조르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