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두 기관이 성격상 비슷하면서도 꽤 다르답니다.
유치원은 워낙 교육기관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초등학교와 같은 방학과 같은 학습틀을 갖고 운영되지요.
반면 어린이집은 보육에 좀더 치중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잘 맡긴다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적인 부분은 양쪽에서 모두 진행하는데 교육에 대해 전적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곳이 유치원이라면 어린이집은 아이 양육에 좀더 신경을 쓰지요.
그러므로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면 엄마가 챙겨줘야 할 일도 좀더 많아집니다.
아이 교육에 필요하다는 것은 유치원에서 가정으로 요청하거든요.
그래서 최소 1년 정도는 유치원 교육을 받은 후 학교에 가는 것이 적응에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유치원 교육 형태에 또 적응하는 시기가 있으므로 제 생각엔 1년은 조금 짧은 것 같거든요...^^
그러니 유치원으로 이행할 결심을 하셨다면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시고 직접 방문하신 후 자녀교육관과 잘 맞는 곳으로 자녀를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치원과정을 1년 지냈느냐 2년 지냈느냐가 또 꽤 다르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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