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유치원 >
- 유아게시판
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
| [RE] 울적한 마음으로... |
글쓴이
미안한 맘
등록일
2002-12-10 11:50
조회수
2,212
댓글
0
|
스나코님 고마워요.
큰 아이가 3월이면 유치원에 다닐텐데 올 겨울 즐겁게 보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스나코님도 우리아이들과 같은 또래가 있다니.......
역시 그래서 마음이 통하는군요.
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스나코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도 4,2살 아이가 있습니다
> 저도 아이들에게 짜증을 많이 부립니다
> 특히 큰아이는 말이 통한다고 큰애한테 스트레스를 쏟아내는 제자신을 보고
> 넘 당황되고 미안코....하루는 잠이 안오더라구요
> 미안함이 더할수록 스스로 자제하고...화가나면 잠시 다른방으로 가거나....아니면 우는아이를 나두고 설거지등을 합니다
> 그러는 동안 저도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 다른 엄마들도 많이 짜증을 낼꺼예요...넘 속상해 하지마세요^^
> 저도 그랬거든요...밤에 남편한테 "나 스트레스 받아서 속상해"하고 얘기해 보세요 "나좀 살려줘" 하면서 대화를 많이 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 화나면 잠시 피하는것이 상책 같아요^^
> 그리고 회초리를 지정해서 아이가 말썽피우면 회초리 찾다보면 2-3초 정도 시간을 버니까 그것도 낳던데...저의 경우엔 그랬어요^^
> 전 불같은 성격이라서 좀 2-3초 자제하면 나아지거든요^^
>
> 넘 속상해 하지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