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울적한 마음으로...

글쓴이 동감마미

등록일 2002-12-12 00:18

조회수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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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들의 글을 읽으니까 저도 동감이 가네요.전 4살 아들이 있어요.내년 3월이면 유치원엘 간답니다.그래서 우리 아들과 하루종일 보낼수 있는 마지막 겨울이라 생각하고 알차게 지내려고 마음 먹습니다.아이가 하나라서 그런지 엄마만 찾고 아주 저를 힘들게 하지요.어느날은 하루종일 아이에게 화만내고는 잠든 아이를 보며 반성도 많이 하지요.그다지 저히 남편은 아이를 잘봐주지는 않지요.그래서 저혼 자 부담이 클때도 있고 어떤때는 아이에게서 해방되고 싶을 때도 많아요.다른 엄마에 비해 해주는것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 .....솔직리 저는 내년 3월을 기다립니다.어디 책에 엄마 심리 테스트를 해보니까 제가 '육아 스트레스'가 심한 편으로 나왔는데 아이를 조금은 맡기고 나미늬 시간을 가지라고 나와ㅆ더라구요.꼭 그래서 만 으 ㄴ아니지만 아이와저를 위해 좋을 것갇아 아이를 유치원에 보냅니다.두서 없이 주저리 주저리 말만 많았네요.
>
>
> 스나코님 고마워요.
> 큰 아이가 3월이면 유치원에 다닐텐데 올 겨울 즐겁게 보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스나코님도 우리아이들과 같은 또래가 있다니.......
> 역시 그래서 마음이 통하는군요.
> 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
>
> 스나코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저도 4,2살 아이가 있습니다
> > 저도 아이들에게 짜증을 많이 부립니다
> > 특히 큰아이는 말이 통한다고 큰애한테 스트레스를 쏟아내는 제자신을 보고
> > 넘 당황되고 미안코....하루는 잠이 안오더라구요
> > 미안함이 더할수록 스스로 자제하고...화가나면 잠시 다른방으로 가거나....아니면 우는아이를 나두고 설거지등을 합니다
> > 그러는 동안 저도 많이 나아지더라구요..
> > 다른 엄마들도 많이 짜증을 낼꺼예요...넘 속상해 하지마세요^^
> > 저도 그랬거든요...밤에 남편한테 "나 스트레스 받아서 속상해"하고 얘기해 보세요 "나좀 살려줘" 하면서 대화를 많이 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 > 화나면 잠시 피하는것이 상책 같아요^^
> > 그리고 회초리를 지정해서 아이가 말썽피우면 회초리 찾다보면 2-3초 정도 시간을 버니까 그것도 낳던데...저의 경우엔 그랬어요^^
> > 전 불같은 성격이라서 좀 2-3초 자제하면 나아지거든요^^
> >
> > 넘 속상해 하지마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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