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큰애가 27개월 무렵에 작은애가 있어서 놀이방에 보냈어요... 말이 놀이방이지 운영 체계는 어린이집이더군요...
울큰애의 경우는 너무 좋아해요...
당시 울큰애가 젤로 어렸는데 들어가서 두세달만에 재롱잔치도 같이 하고 생각보다 적응을 잘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울애가 다니는 곳은 아이들이 5-10명정도구요...
지금 작은애 19개월인데 작은애 역시 내년봄쯤에 보내려구요...
적응 잘하고 잘지내면 종일 엄마랑 있는 것보다는 좋은것 같더라구요...
만약 아이가 적응을 못한다면 저역시도 문화센타나 요즘은 복지관 같은데서도 아이들하고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그런걸 하심이 어떨지요...
그렇게 아이랑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다른 친구들하고 어울리면 괜찮을것 같은데...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드린건지 모르겠네요...
진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들녀석 내년 3월이면 36개월이 된답니다.
> 엄마와 함께 있는것이 좋다는 생각에 어딜 보내야겠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 주변에서 친구들이 더 어린 아이를 보내더라구요.
> 며칠 고생하면 적응하고 아이도 좋아한다고 하던데 영 마음이 안놓여요.
> 집에서 엄마하고만 있으니까 배우는것도 한계가 있고 노는것도 그렇고
> 늘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큰 맘 먹고 어린이집이라도 보내볼까해서
> 여러군데 알아봤답니다. 그런데 거의 상가건물 2층, 3층에 있어서 위험할것 같더군요. 우리 아들녀석 어린이집가면 선생님도 있고 친구도 많다고 수없이 말해줘도 가기 싫다네요. 엄마랑 같이 가면 갈꺼래요.
> 아직 많이 남았는데 아이를 보낼 생각만하면 잠도 안와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 내년 봄부터 보내자니 저 어린걸 어떻게 떼어놓나 걱정이고 여름부터 보내자니 중간에 들어가서 아이들하고 어울리지 못할까봐 걱정이고 어찌해야하는지....
> 4세에도 많이들 보내는지 궁금하네요.
> 보내려는 어린이집에 선생님 한분에 아이들이 15명이라던데 많은건 아닌가요.
> 너무 고민입니다. 어떻게들 하셨는지 맘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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