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41개월인데 석근맘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동화 책을 좋아하고 저도 잘 읽어주는 편인데 오히려 다른 아이들보다
말도 느리고 일상생활에서도 자꾸 동화속 이야기를 하고
질문을 하면 엉뚱한 대답만 늘어놓아서 참 걱정 많이하고 있었답니다.
답변을 읽고 저도 참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전 병원에 데려가야하나 우리아이가 산만해서 그런가....
(산만하지는 않습니다.)
비교하며 부러워도하고 그러지 말아야지 반성도 많이했답니다.
언젠가는 제 아이도 그동안 읽었던 책들이 가슴속에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좋은 인생의 거름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석근맘님의 글입니다.
>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 많이 힘이 나네요
> 사실 요즈음 책읽어주기가 많이 힘들었는데.....
> 빈이맘님 글읽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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