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31개월이라면 충분히 보내시는 편이 날거예요.
아이도 동생의 방해나 엄마의 사랑에 신경이 쓰이는데서 해방될꺼고
엄마또한 동생에게 편한 마음으로 그 시간에 충실하리라 생각됩니다.
제경험으로는 큰아이가 학원에서 돌아오면 괜히 안쓰러운 마음에 더
잘 챙겨주게 되더라구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년연생키우면서 몸이힘들어지면 남편이나 아이들에게도
짜증내기 마련이거든요.
지금생각 해도 저는 잘보냈고 저만의 시간을 조금이라도(신문읽는여유)가
질 수 있었거든요. 무척힘들고 고생되리라 생각됩니다.
큰애는 5세고 작은애는 35개월인데 말도 잘하고 둘이서 놀때보면 한꺼번에
고생 잘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때를 되돌아가라면 (불과2년전)
너무 싫은것 있죠!
4세면 큰애의 또래에 관심도 많이 생길꺼고 사회성도 배울테니 큰애의
스트레스 해소겸해서 보내는것이 우리 애들 보니 좋을것 같군요.
고민중인 걸님의 글입니다.
> 딸아이가 31개월인데 연년생 동생16개월짜리가 있어서 몇개월 전부터 어린이집에 보낼 맘을 먹었었는데 막상 보내려니 고민이 넘 많답니다. 불과 몇개월전까진 이 엄마가 인터넷은 꿈도 못꾸게 바쁘게 괴롭히더니 이젠 제법 둘이서 그런데로 잘 놀고? 있어서 미술학원에 보내지 말까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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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있으면서 영어를 더 해주었으면 싶으면서도 과연 얼마나 더할까 싶기도 하고 오히려 오후엔 그저 한국어 신경안쓰고 영어로만 얘기해볼까 싶기도 하고...그럼 엄마와의 친분이 안쌓일려나?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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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애 하나만이라도 데리고 있으면 (동생에겐 책도 잘 읽어주지 못하는 상황인데) 작은애에게 좀더 신경써주어 해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흑심은 애하나만 데리고 어디를 가도 (무슨 백화점 수업이라도 들어볼수 있음...) 좀 편치 않을까 하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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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구 애가 내년에 4세인데 집에서 홈스쿨이나 하고 지내는 것이 미술학원(현재 알아본곳중 가장 나은듯 싶은곳으로 10명의 아이를 원감이 다정하게 본다더라고요)에 보내는것보다 나은듯 싶다가도 자고 나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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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져 지내보면 더 정이 새록새록 좋을꺼야? 하는 생각이 들다가 ...얼마나 같이 있을꺼라구. 이제 5세만 되어도 정규과정처럼 유치원에 가는데 그땐 정말이지 친구가 중요하고 엄마하곤 끝이야 그러니까 있을때 잘하자 하는 생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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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엉망이라 읽으시니라 고생하셨습니다. 어쨌든...
> 답답했었는데 그나마 글로 표현하니 제가 왜 답답했는지 조금은 알겠네요.
> 연년생 키워보신 맘님들 어떻게 하셨나요?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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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비의 돈이면 홈스쿨 뭐를 더 시킬수 있는데 무슨 영어책을 살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다가 ......
> 고민중인걸의 고민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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