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의 아이는 올해 2학년과 6세가 되는데
작년부터 둘 다 레고닥타 교육원에 다녔습니다.
주 1회 갔는데, 우선 5세 위주로 이야기를 해보면
교구는 개인 교구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교구값이 따로 있구요.
단계별로 교구가 달라서 가격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니까 그동안 교구를 집에 가지고 와서 가지고
놀다가 교육원 갈때 다시 가지고 가구요.
5세 딸래미 수업하는 걸 예로 잠시 소개해보면
"토끼와 거북"동화 CD를 잠시 보고, 그곳에서 일어난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브릭으로 토끼와 거북을 만들어 보더군요.
각자 자기의 교구를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 생각해서 만들어보구요.
아이들마다 다양한 작품이 나오죠.
"돼지 삼형제"를 읽고 늑대가 쳐들어 왔을때
집 하나를 만들어도 어떻게 지어야 쉽게 부셔지지 않고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서 집을 만들어보기도 하구요.
즉 과학의 기초지식을 익히는 것 같아요.
1학년의 경우는 지레의 원리,도르래의 원리등에서 힘점,작용점등등
단순히 브릭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서 어떤 과학의 기초 원리를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이 공부를 한다는 생각은 전혀없고
그냥 재미있게 놀고 오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게 되며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레고닥타는 단계별로 되어 있구요, 저희 아이 둘은 일주일에 한번만 가지만
두번가는 프로그램도 있구, 유치원식으로 오전반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레고닥타에 방문하셔서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조금의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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