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시네요
저희 아이도99년 1월 인데 무리하지 않게 한글을 조금씩 떼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빠르지도 늦지도 않다고 보면서...
제 생각엔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그런 학습적인 것은 시기가 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린 아이가 하면 뭔지 천재같아 보이고 그래서 빨리 하는지
모르지만 글만 읽는다고 다가 아니지요 인지도 같이 형성되어야지.
오히려 이나이가 아니면 할 수없거나 경험할 수없는 잠재적
능력을 키우는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도 언어가 조금 빨라서 2,3세 때는 빠르다는얘기를
주변에서 했는데 클수록 다 비슷해 지는것 같더라구요
5세에 무슨 그림일기?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happymom님의 글입니다.
> 걱정도되고 제가 뭘 모르나 해서 이렇게 씁니다.
> 제아이는 99년1월생(48개월)으로 이제 글자에 호기심을 갖고 자음을 대강알고 가나다라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수준도 빠른편은 아니고 제 생각도 아이의 호기심에 따라 교육도 무리하지않게 천천히 이루어지는걸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이번겨울방학에 그림일기를 과제로 주었는데
> 문제는 그림과 함께 쓰기도 함께 있어 그 부분은 찢어버렸습니다.
> 전화로 문의해보니 지금 5세반 아이들이 그 쓰기까지 다 한답니다. 물론 짧은문장이고 모르는건 엄마가쓴 글자를 보고 쓴다고는 하지만 , 또 같은 5세반이라도
> 수준차이는 인정하더라도 이건 너무 빠른게 아닌가 생각되요. 같은반 다른글씨쓰는 친구들 보고 위축되지나 않을지 좀 걱정이 되네요. 다른 어린이집이나 같은또래의 아이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아직도 너무어려 안쓰러운면이 많은데 원래 나이대로라면 이젠 6세반엘 가야한대네요.걱정이 많이 됩니다. 요즈음 아이들 수준이 이렇게 빠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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