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군포시 당동 입니다.
근처이시긴것 같아 반가운 맘에 답글을 올립니다.
저희 큰아이가 올해 6살이 됩니다. 작년부터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아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방학동안도 얼마나 유치원을 그리워하던지.....^^
저희 아인 군포초등학교 후문쪽에 있는 성유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은 단독건물이라는 것이 맘에 들었어요. 글구 대로변이 아니라 안심이었구요. 이사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긴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엄마들은 산본으로 보내고 계시기도 하구요. 산본에선 홍하유치원을 많이들 좋아하시더군요. 시설이 참으로 좋다구 하대요. 그래서 가끔 욕심이 나기도 하지만 들어가기가 참 어렵대요. 하루가 넘게 밤을새서 기다려야 한다나봐요. ^^
하지만 여긴선 산본으로 보내기가 좀 먼듯 싶어요. 아무래도 유치원은 엄마가 한걸음에 달려갈수 있는곳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이 근처에선 단독건물인 유치원은 성유유치원뿐입니다. 작년 한해 보내본 소감으론 전 흡족했어요. 5세반 선생님들이 두분계신데 참 좋으시거든요. 우리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해요. 엄마보다도....^^ 근데, 한가지가 좀 ... 근처에 괜찮은 유치원 찾기가 힘들다 보니 원아가 좀 많아요. 5세반 한반에 원아 30명 선생님 두분. 6세반. 7세반 전부 6개반이 더 있나봐요. 유치원은 엄마가 직접 방문하셔서 선생님들과 원 시설을 보셔야 한다구 생각해요. 좋은 유치원 고르시거든... 정보좀 나눠주세요.
이런 주저리 주저리 말을 많았네요. 좋은 유치원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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