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전 좀 다른데요.

글쓴이 덕규맘

등록일 2003-01-21 23:42

조회수 2,709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도 안먹는것 가지고 많이 고민 했지요.
요즘은 방학이라(이제 8살..) 더욱 더 합니다.
속상님처럼 저의 아이도 또래보다 작거든요.
땅콩맘님 말씀처럼 굶기는 것도 방법이지만 작은아이 보면서 굶기기가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침에 일어나면 밖에 나갔다오게 합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같이 나가셔도 되고..
밥상에서 숟가락만 빨고 있으면 그렇게 시킵니다.
사실 좀 크니까 조금 낫지요.
밥을 잘 먹는다는게 아니라, 말귀는 좀 알아듣는듯..
일어나서 먼저 세수하게 하고,
세수만 해도 밥맛이 오거든요.
정 배가 안고프면 놀이터까지 갔다오기 하자.. 하면 나갔다가 옵니다.
그리고 밥을 줄때도
배가 고플때 조금 줍니다.
왜냐면, 다음 식사땐 더 많이 먹어야지 하는 맘이 들게 하니까요.
간식은 식후 간단히 주구요(우유정도), 과자나 밥맛이 떨어질것 같은건 절대 금물이지요.
배가 고프면, 아이들은 과자나 단것을 찾더라구요.
배가 고프면, 짜증도 심해지구요.
그 때가 찬스입니다.
입짧은 아이입에서 배고프다고 하면.. 너무 고파서 입맛이 달아나버린 뒤니까..
쉬운일이 하나도 없슴다.
그쵸??

땅콩맘님의 글입니다.
> 반갑습니다.
> 저는 2월이면 4돌되는 딸아이와 요즘 밥먹을때마다 님과 똑같은
> 방법으로 싸움을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
> 엄마의 마음이란것이 아이가 않먹으면 먹여주고서라도
>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지요.
> 님이나 저나 그런 마음에서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윽박지르고
> 하는 것일겁니다.
>
> 지금말고, 이전에 한참을 않먹으려할때
> 저는 과감하게 굶겼습니다.
> 좋아하는 과일도 ,과자나 기타 간식도 않주고
> 밥 먹을시간에 꼭 꼭 맞추어 주었더니...
> 잘 먹었습니다.
>
> 끼니때 중간중간에 아이가 군것질이라던가 간식을 먹지는
> 않는지요.
> 그럼 틀림없이 밥 시간에는 않먹거든요.
> 타임을 잘 맞추어야하겠더라구요.
>
> 그런데 저의 딸 경우를 보니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해서 겨우겨우
> 먹었다 하더라도 다음 끼니때는 또 똑같이 그런 상황이 반복되더군요.
> 아무말 없이 엄마가 강하게 몇번하면
> 아이들...밥 잘 먹을거 같습니다.
> 힘내시구요.
> 먹지말라고 하는 말도 예쁘게 해보자구요.
> 그리고 냉정하게 한끼나 두끼 굶기면....
> 잘 먹습니다.
> 화이링~~~~~~!
>
>
> 속상한맘님의 글입니다.
> > 오늘도 먹는것 때문에 열받아 너무답답하여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 > 어떻게 하면 밥 좋은줄을 인식 시킬수 있을까요.
> > 조금전 컴퓨터에서 게임 할때는 잘놀더니 밥먹자니
> > 잠온다. 나중엔 밥이 너무 많다는 것으로 터집을 잡아요.
> > 갑자기 화가 너무나 밥 먹기 싫으면 먹지말라고 화를내니까
> > 이번엔 울면서 밥을 먹겠다나.
> > 울면서 먹어 좋을것 같지안아 그냥 자라고 했더니
> > 지금은 또 자고 있어요.(19:00)
> > 지금 제마음은 애가 안먹은것도 화나지만 또 제가 애한테 화내면서
> > 먹지 말라고 한것도 걸려요. 야 정말 이것 저것 다 속상해
> >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51개월동안 계속입니다.
> > 평소에 잘안먹어 이제 14.5kg 키도 한살 어리게 보입니다.
> > 작은것도 작은것이지만 제발 좀 먹었어면 좋겠는데
> > 저 역시도 안먹는것으로 껄려가면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 > 그게 잘 되질않아요.
> >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 >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