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저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글쓴이 가을

등록일 2003-01-22 11:11

조회수 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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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님의 글입니다.
> 6살과 3살된 아이가 있어요.
> 살림엔 도통 소질없구, 자꾸 뭔가 일을 해보고싶어요.
> 그런데,
> 주위에선 결사반대네요.(특히 친정엄마 ! )
> 교원임용고시를 준비하려구 합니다.
> 아니, 마음만 준비하고, 몸은 아니지요.
> 아이를 보고있노라면,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데 싶고,
> 또 내자신을 생각하면 꼭 해보고싶고.....
> 직장맘 되는게 얼마나 어려울까요?
> 남편은 해보고싶음 해보라고 말만합니다.
> 친정엄마왈, 자식 떼놓고 돈벌러 다니는게 여간 힘든게 아닐거라고 겁준답니다.
> 제가 결혼을 일찍해서 친구들은 아직 돌도 안된 아가가 있거나, 미혼인 친구도 많아서 저에겐 별 도움이 안되네요.
> 여기 오시는 맘들 생각은 어떤가요?

저는 적극 찬성이네요.
교원이라면 전문직 아닙니까..영원히 할수 있구...
아무나 할수 있는일이아니잖아요?
선생이란직업! 여자로써 가장 좋은것같아요.
그리구 신랑이 일딴 긍정적이란면 더더욱 좋은거 아닌가요?
시험친다구 바로 발령받는것두 아니구 시험치려면 아직 시간두 있구 1년은 생각해야하지않나요>
저느 학교다닐때 농땡이쳐서 교원이수 못한게 아쉬운데...
애들이 6살3살이면 괜찮지않나여?너무 어리면 엄마손이많이가지만...

저는 만약 동생이 맘입장이라면 하라고 밀어줄것같아요..
동생두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어요..만약 결혼해서 애가 생기면 제가 키워줄껀데...친정엄마에게 잘 얘기해보시구 어린이집이나 놀이방두 알아보시구요..

공부 열심히 하시구 합격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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