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초보엄마의 눈물...

글쓴이 정은맘

등록일 2003-01-22 15:32

조회수 2,814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그런 경험은 아이를 처음 사설 교육 시설에 보내면서 어떤 엄마나 한번쯤 하곤 하지요..저도 오래되었지만 우리 아이 4살때 유치원 처음 보내면서 많이 울곤 했지요..이젠 제법커서 유치원 갔다가 미술 학원에 혼자 갔다가 오곤 하지요^^*
힘내시고 예쁘게 키우세요.
마미맘님의 글입니다.
> 참 오랜만에 찾아봅니다.
> 그동안 둘째가 생기면서 많은 일이 있었거든요.
> 나눔터님들 모두 반갑네요...
> 울 아들 올해 다섯살입니다. (만39개월임다)
> 월욜날부터 미술학원에 보냈는데 이틀은 갈때 웃으며 가더군요.
> 학원에서는 엄마에게 가겠다고 울고 떼쓰고... 눈이랑 얼굴이
> 홍시처럼 되어서는 돌아어더니,
> 급기야 오늘은 눈뜨면서부터 학원가지않고 엄마랑 놀겠다고
> 매달리더군요.
> 길에 드러눕는 애를 억지로 차에 태우고 돌아서는데...
> 눈물이 주루룩!!
> 집에와서는 아예 펑펑 울었습니다.
> 왜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원...
> 다들 그렇게 힘겹게 떼놓는거라고 스스로 위로해보지만
> 착찹하니 자꾸만 맘이 약해지려하네요.
> 한숨돌리고 있었더니 학원원장님이 전화를 주셨더군요.
> 아예 원장선생님이 데리고 계신다고...
> 전화 바꿔주자 껌 사놓고 기다리라는 아이 목소리가 어찌나
> 예쁘던지요.
> 맘님들도 다 겪은 과정이셨겠지요?
> 요 며칠동안 6-7세 학원아이 맘님들이 존경스러울 정도라니까요.
> 담번엔 씩씩하게 잘 적응하는 울 아들 소식 전해드릴께요.
>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눈이 오네요...
>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