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일 하시는게...

글쓴이 세륭맘

등록일 2003-01-24 16:18

조회수 5,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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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맘님의 글입니다.
>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은 미련이 남아있다면 제 생각에는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요, 친정어머니 말씀대로 정말 쉬운 일은 아니예요. 늘 미안하고 애가 불쌍해보이고... 정말 독한 마음 먹고 하셔야할거예요.
>
> 집에서 아이와 함께 있어줄 수 있는 친구들을 보면, 저희 아이가 사실 불쌍해보이는 것도 솔직한 심정이지만요, 제가 토요일, 일요일 하루종일 집에 있어보면, 또 집에 있는다고 계속 아이와 질적으로 많이 놀아주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저는 적극 권합니다.
저또한 6살 4살된 아이가 있습니다.
물론 일하고 아이들 돌보고 살림하는거 다 할려면
무척힘듭니다. 특히 아이들 머리가 커갈수록요
공부도 가르쳐야 하니까 퇴근하고 돌아오면 밀려오는 피곤
일에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집에 있다고 해서 아이한태 특별하게 더 많이
해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이가 어려서는 모르지만 커가면서 아이 나름대로 일하는 엄마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가끔 접하게 됨니다.
물론 무었보다 내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과 열정이 있어야만 하는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래야 직장일 가사일도 즐겁게 해낼수 있담니다.
도움이 좀 되었는지요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
> 직장을 다니는 것과 안다니는 것의 장단점은 다 있으니까요, 본인이 꼭 다니고 싶다면 다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 왜냐면, 엄마가 만족하고 어디에서 무얼하건 자신감이 있고, 엄마가 행복해야만 아이들도 행복해진다... 이것이 저의 개똥 철학이거든요.
>
>
> 궁금님의 글입니다.
> > 6살과 3살된 아이가 있어요.
> > 살림엔 도통 소질없구, 자꾸 뭔가 일을 해보고싶어요.
> > 그런데,
> > 주위에선 결사반대네요.(특히 친정엄마 ! )
> > 교원임용고시를 준비하려구 합니다.
> > 아니, 마음만 준비하고, 몸은 아니지요.
> > 아이를 보고있노라면,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데 싶고,
> > 또 내자신을 생각하면 꼭 해보고싶고.....
> > 직장맘 되는게 얼마나 어려울까요?
> > 남편은 해보고싶음 해보라고 말만합니다.
> > 친정엄마왈, 자식 떼놓고 돈벌러 다니는게 여간 힘든게 아닐거라고 겁준답니다.
> > 제가 결혼을 일찍해서 친구들은 아직 돌도 안된 아가가 있거나, 미혼인 친구도 많아서 저에겐 별 도움이 안되네요.
> > 여기 오시는 맘들 생각은 어떤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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