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원이도 7살이고, 유치원에서 미술활동을 하고 집에 옵니다.
글쎄, 지원이에게 미술하는 것 재미있냐고 물어 보았더니, 시큰둥하네요.
그림을 그린 스케치북을 보아도 재미있게 그렸다는 생각을 저 또한 안하고..
그래서,
주변의 미술방문수업을 알아보기로 하였답니다.
내년에 학교에도 가야되고, 또 그림 못그리는 것이 흉은 아니지만,
그림도 그림이지만, 색상에 대해 많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솔직히.
미적감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 군데는 교재없이 미술방문수업을 하고, 어디는 교재를 사야 방문수업을
한다고 하고, 월 지도비는 그만그만 하더군요. 6만원 선에서.
몇 군데 상담을 받았는데, 제 느낌을 말하자면,
1. 홍선생: 교재 없음. 아이의 생각을 많이 요하는 듯.
엄마가 스케치북을 차곡차곡 모아두어야 하더군요.
혹 나중에 그림 필요할 때나 아이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2. 땡이의 미술여행: 교재 있음. 교재에 직접 그림을 표현하니 좋을 듯 싶더군요.
선생님이 그린 것들 다 교재에 붙여 준답니다.(다른회원 교재보니)
다른 곳의 미술은 상담을 받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르더라구요.
우리 지원이는 땡이 교재가 마음에 든다고(땡이교재는 각각 교재앞에 그림이 있는데, 지원이는 그 표지가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그거 시켜달라고 합니다.
우선은 지원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켜보려고 하고,
교재 내용이 알차보이기도 하여서.
홍선생 수업 받아보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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