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왜 올까? 구름은 무얼까요?
무지개는 왜 생기나요? 번개는 왜 칠까요?
ㅋㅋ.....
안녕하세요? ^^
제가 한때 고민했던 걸 지금 님께서 하고계신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이런 물음들 맞죠?
우리애가 그랬어요.
엄마, 무지개는 왜 뜨는거야? 호랑이에 왜 줄무늬가 있어? 나비는 뭐 먹고살아? 근데, 그림자는 어떻게 생기는거야? ...등등.......
저는 네버랜드 어린이학습백과를 샀는데요.
아주 딱입니다.
학습백과 자체가 이런물음과 답의 형식으로 돼있거든요.
내용도 약간 깊이있지만, 삽화와 실제사진이 적절히 섞여있어요.
전, 과학동화 안사주고 바로 학습백과로 들어갔는데, 만족해요.
과학동화는 요즘 도서관 같은데서도 많더라구요.
학습백과는 두고두고 보는거니까, 유치원이나 초등학교가서도 숙제하려면 필요하대요.
우리아이는 6살인데, 작년에 샀거든요.
사고보니 좀더 일찍 사줄걸, 하는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동안 있는거 없는거 다 동원해서 엉터리로 가르쳐줬거든요.
세원서점 가셔서 책 샘플 함 보세요.
저와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마음에 드실거같네요.
hjk700122님의 글입니다.
> 34개월된 남자아이를 둔 엄마랍니다. 사실 게으르기 짝이 없었는데 여기 와보고 반성하고 자극 받고....
> 제 또래 아이를 둔 엄마는 공감하실거여요. 꽤 오래전부터 무슨 말만하면 ''왜''냐고 반문하는데 그 말투까지도 얄밉더라구요.
> 이젠 인내의 한계에 다다랐고 제 밑천 또한 바닥났답니다.
> 예를들어 천둥이치면 옛날엔 얘기를 잔뜩 꾸며댔죠. 방귀소리가 크게 났다던지, ..........그런데 이젠 이래선 안될것 같아서요.
> 비는 왜 오는지, 달의 모양이 달라지는 이유, 번개는 왜 치느지, 무지개 색은 왜 빨주노초.......인지. 등등 애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또래에 맞게 너무 유치하지도 않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된 책 없을까요?
> 지금 제가 갖고 있는것은 ' 한솔'에서 나온 '아기나라 자연관찰'입니다. 친구에게 얻은책인데 별론것 같아요
>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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