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부담스럽지 않고(불결하거나 위험하지 않다는 말)집에서 가깝다면 어린이집을 추천하고 싶네요.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어린이집에 2년째 보내고 있는데요,우선 나이만 5살이지
사실은 4살에 가까운 어린이를 초등학교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 기관인 유치원에 보낸다는 것이 무리라 여겨 지거든요.
어린이집은 보육 시설이므로 학습 태도나 수업 분위기를 바로 잡기 위한 교육 체계가 아닌 전인 교육 위주의 수업을 진행 합니다.
3살 부터 6세 까지의 아동을 전반적으로 돌보는 시스템이지요.
그래서 아이가 힘들어 해도 융통성 있는 수업을 할 수 있지만 유치원은 어린이집과는 조금 달리 수업 분위기나 교육 체계가 조금은 경직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아이가 시설에 처음 다니기 시작하는 첫해엔 아이에게 교육적인 효과보다는 함께 어울리고 같이 생활하는 사회성을 길러 주는 적은 훈련이 더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인간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가(가족적인)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결정은 엄마가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중간에 시설은 옮기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어서 신중하셔야 될거 같아요.
저는 고민끝에 집에서 가깝고 원아가 적은 아파트 단지내의 어린이집을 보냈습느다.첨엔 아이가 바지가 오줌도 싸고 밥도 엎지르고 해서 많이도 뛰어 다녔지요..
아이가 적응을 못하고 많이 힘들어 하면 조금 일찍 가서 데려 오기도 하고 원장선생님과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요..
암튼 현명하신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궁금맘님의 글입니다.
> 5살된 딸애를 올해부터 유치원에 보내려 합니다
> 근데 12월생이라 이제막 세돌이지났고 같은해 3월생이랑보면
> 애처로와 ,교육중심의 다소 딱딱한 유치원에 잘적응할지 걱정입니다
> 어린이집에 한일년이라도 보내다가 내년부터 유치원을 보내는게
> 맞을지... 고민으로 밤잠도 설치고
> 저랑 비슷한 고민 하셨던
> 선배엄마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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