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것땜에 새벽 3시에 깨서 지금까지 잠을 못이루고 있답니다
울아이는 2월생이라 아직 4돌도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혹시 7살에 학교에 가게 될까봐서 12월에 유치원에 원서를 넣었답니다
5세아이를 6세반에 넣으려니 애처롭기도 하고
(그것도 한반에 35명씩이나 된다고 하니 더더욱...)
그것땜에 유치원에 미리가서 상담도 해 봤는데
유치원에선 문제없다고 믿고 맡겨보라고 하고
어찌해야할찌 아직 결정으로 못내렸네요
입학금을 10만원이나 미리 낸 상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번주 금요일까지 수업료랑 교재비등등 분기별로 한꺼번에 내라고 하고
토요일이 오리엔테이션이라 그전에 결정을 봐야할것 같은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다른곳에 보내면 미리낸 입학금은 되돌려받을수 있을지 그것도 걱정이고
지금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 1년을 더 보낼까 싶기도 하지만
규모가 너무 작아서 그것또한 마음이 놓이지 않네요
님께는 도움이 않되는 글이지만
그래도 같은 고민을 하는분 만난것 같아서 푸념한번 늘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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