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리 빈이는 98년 5월생인데요..빈이같은 경우에는 물론 기탄국어도 하고 있지만 기탄국어는 받아쓰기를 위해서 하기보다는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하고 있습니다...받아쓰기 같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어려운걸 시키니까 싫어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아이가 평소에 잘보는 짧은 동화책 있죠...전 그걸 사용하죠...빈이가 좋아하는 책은요...우리 몸의 구멍..아래로 아래로..다음은 너야...잘자요 달님...등으로 처음에 시작했었죠...글이 많지 않아 아이와 매일마다 몇 페이지씩 해 나가도 금방 한권을 할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만족감도 줄수 있답니다....그러면서 글자가 많은 것으로 차츰 차츰 늘려가는것이 좋더군요...지금 빈이는 70~80%정도 받아쓰기를 해나가고 있습니다....게다가 10칸짜리 노트를 사서 띄어쓰기까지 해 나간다면 금상첨화겠죠...게임삼아 매일마다 조금씩 한다면 아직 1년 남아있는 초등학교 입학에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우리 빈이는 아직 2년이 남았지만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혁진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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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들의 고민은 대게가 비슷한거 같네요.
> 저도 얼마전까지 그걸루 고민했었거든요.
> 기탄국어를 권하고 싶어요.
> 아이가 글를 읽을 줄 안다면 굳이 방문선생님이 팰요할까 싶네요.
> 방문선생님이 오셔도 엄마의 몫은 있으니까요.
> 기탄국어를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구입하셔서 매일 하면서 다섯칸짜리 공책을
> 준비해요.
> 공책에 그날 책에 새로 나왔던 글자를 엄마가 한자씩 적어서 아이에게 반복해서 써 보게 하세요.
> 전 그렇게 하고 있는데 효과를 보고 있거든요.
> 아이들 교육은 선생님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몫이 더 큰것 같더라고요.
> 제 이야기가 님의 결정에 약간의 도움이 되었으면 싶네요.
> 우리 엄마들 힘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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