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도 99년 2월생 남자아이에요.
우리 앤, 작년 유치원 5세반에 들러가서 올 핸 6세반으로 올라가요.
작년엔 '너무 어린 아일 보내는 건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잘 보냈다 싶어요.
아직 형제가 없는지라 심심해 하기도 했었고, 활동량이 많은 스타일이어서 엄마랑 보내는 시간만으론 충분치 않을 것 같아서 과감히 결정했는데, 여러 동네
친구들도 알게되고 친구들 집으로 놀러 다니면서 인성, 사회성, 학습 면 모두
참 많이 컸구나 싶어요.(아이들은 서로 모방하면서 발전하잖아요)
엄마들끼리도 가족처럼 친해져서 집안대소사 및 교육 정보 교환 등등.. 많은 도움을 서로 주고 받게 되더라구요.
전 올해까진 유치원, 내년엔 스포츠단, 7세엔 영어유치원 계획중입니다.(참고로 우리 앤 8살에 초등학교보내려고 계획중입니다.학교 졸업후 사회생활 고려해서)
제 의견은 굳이 어떤 문제가 있어 다니던 어린이집을 그만 두려는 게 아니라면
올해까진 같은 어린이집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가 어릴수록 안정감에 무게를 두는 게.. 그리고 미술학원은 권하고 싶지 않네요. 아이가 미술로만 클 순
없잖아요. 좋은 미술방문교육 시작해 보심이.. 제 아이도 3월부터 시작해요.
유아교육에 미술은 필수지만 다른 영역과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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