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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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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고맙습니다(내용없음) |
글쓴이
고민엄마
등록일
2003-02-21 13:40
조회수
2,5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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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미님의 글입니다.
> 아이가 정도 들었겠지만 혹시 엄마랑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걸
> 알기 때문에 그것이 두려운게 아닐지...
> 일단 옮길 생각이시면 아이를 직장근처의 어린이집에 보내지 마시구요
> 집에서 봐줄 사람이 있다고 하시니 집 근처의 어린이집에 마실(나들이)
> 삼아 나가서 자주 보여주셔달라고 부탁하시면 어떨까 하네요
> 가랑비에 속옷젖는다(여기서 이 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는 말이 있잖아요
> 아이도 조금씩 거부감 없이 빠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집에서는 놀아줄
> 사람이 일단 없으니까요 아마 스스로 가고 싶다고 생각지도 않은
> 말을 들을수 있지 않을까. 도움이 되실지....
>
>
> 고민엄마님의 글입니다.
> > 4살때부터 2년동안 제 직장 근처의 어린이집을 보냈거든요.
> > 이제 집에 애를 돌봐줄 사람도 있고해서 집근처로 보내려는데,
> > 애가 기존 어린이집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정이 많이 들어서 싫다고 하네요.
> >
> > 몇달 전부터 얘기해 봤는데도 그냥 싫다고 해요. 정들어서 그런가봐요.
> >
> > 3년을 같은 곳에 보내는 것도 큰 장점이 없는 것 같고, 집에서도 멀고해서 엄마는 바꾸려는데 아이가 거부하니 고민돼네요.
> >
> > 또 기존의 어린이집은 인성교육 중심이라 학습량도 적고 원생도 적었고, 선생님들도 따뜻해서 가족적인 분위기였는데,
> > 옮기려는 집근처의 어린이집은 연령별로 2반씩이라 대규모이고, 학습량이 많고 토요일도 가더군요. 옮긴다해도 분위기가 달라서 그것도 고민이구요
> >
> >
> >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