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항상 고민되고 또 갈등 생기고 그런답니다.
우리 큰애는 지금 6살인데요. 이제 53개월 지났네요.
작년 11월 그러니까 한 50개월쯤에 수업 받았는데요...아이가 원해서요
홈스쿨은 첨이라 아이가 집으로 선생님 오시는거도 좀 색달라하고 좋아하구요.
대략 웅진에서는 36개월 정도면 수업 권하더군요. 그리고 한글은 몰라도
수업은 가능하구요. 뭐 아이가 빠르면 30개월 정도부터 시작하는 아이도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36개월 이상 되면 수업 하기가 좀 더 나을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남자애고 또 그 무렵에 수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나타내고
혼자서 연산(산수) 같은거 조금씩 하고 그래서요 선생님 불렀는데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에요. 선생님 가져오는 부교재도 괜찮구요.
요즘은 수학이라고 해서 수(숫자)만 하는게 아니라 규칙,도형,측도, 공간, 분류
연산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접근하고 이해하도록 해요.
수업료는 4만원이구요 수업시간은 대략 20~30분 정도....좀 어려운 부분은
길게 보충 해주실때도 있구요. 그리고 끝나고 엄마랑 대화 나누구요.
수업은 1.2.3단계로 나눠서 하구요. 2단계는 꼬마랑 어린이 책이랑 섞여서
수업해요. 3단계는 어린이로만 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우리 아이는 늦게
시작했지만(보통 아이보다는) 이해도 잘 하고 해서 1단계 중간부터 시작해서
조금 하다가 바로 2단계 중간으로 넘어가서 지금 2단계 마지막 주차로 넘어가요.
근데...제가 알기로 꼬마만 사면 수업이 안 되는거 아닌가요?(이건 확실한지
모르겠으니 알아보세요...전 세트로 다 구입해서요)
교구가 있어야 수업이 가능한걸로 알거던요. 아직 개월수가 적으니까
좀더 있다가 천천히 알아보시고 주변에서 책도 한번 보시고 하셔도 될거에요.
뭐든 급하게 하면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거던요.
좋은 결정 내리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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