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는내내 즐거움과 관객과의 호흡으로 정겨웠던 판타지쇼드림공연의 피날래장면입니다.
초반에는 대사란것이 없고 음악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무언극이라서 약간의 답답함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역시 최고의 공연이라는것을 느낄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피노키오의 모험을 아버지인 제페토의 관점에서 그려낸 넌버벌형식의 무언극 공연 공연 중간 비누방울쇼부터 배우들의 객석 난입 연극에서 봐왔던 부분이지만 좀더 가깝게 관객과 호흡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특히 저의 경우는 주인공 피노키오분이 바로 제 옆에 계셔서 조명을 받아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렇게 가까이 배우를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이었습니다.
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을 색다른 형식의 공연으로 보는것 자체도 새로운 문화적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역시 판타지쇼 드림이 괜히 판타지가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보아오던 공연과는 차원이 다르고 그리고 관객과의 호흡시간도 좀더 길게 느껴졌고 특히
요정 지미니의 익살스런 행동은 보는내내 배꼽을 잡고 웃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요정 지미니님의 퀴즈문제타임에 관객들에게 선물도 나눠주고 악당역을 맡으신분께서는 아이들에게 사탕도 던져주셨습니다.
이렇게 배우들과 관객이 하나가 되서 어우러지는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주는 판타지드림쇼 피노키오 공연은 주말전 저녁을 수놓는 환상적이고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내용의 즐거움도 가득했지만 제페토가 피노키오와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에서 아빠하고 피노키오가 부르는 장면은 감동 그자체더군요. 약간 울컥하더군요~.
가족과 볼 공연을 찾으신다면 이번 주말에는 판타지드림쇼 피노키오와 함께 하십시오.
공연이 끝나고 보통 배우들과의 함께 촬영도 단체로 촬영하는 방식이라 다소 아쉽긴 했지만 그래두
잘 찍어주셔서 행복했답니다.
다음 기회에는 예준이에게도 공연을 보여주고 싶어요.
예준이는 현재 감기 조심중이라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있어서 정말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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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답글
미키짱
포동아내
어서 감기가 나아야 공연나들이를 할텐데..
아쉽네요.
답글
미키짱
보배맘
색다른접근의 무언극이라 오래남는것 같아요.
예준이도 함께 보았으면 좋아했을듯해여~~
답글
미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