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알고 싶은게 참 많군요.
어머니가 기분이 굉장히 좋으시기도 하지만
때로는 귀찮기도 하고 말문이 막힐 때도 있으실거 샅네요 후후
그런데 아이가 알고 싶다는 것은 지직인 호기심이
생겼다는 거거든요.
어른도 뭔가가 궁금하면 해결이 날 때까지 안절부절 못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러다 알고 싶은 것을 알았을 때의 뿌듯함
아마 이런 기분은 풀어 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공감하실 거 같아서요
왜 수학 문제가 풀릴 듯 하다가 막히곤 하지요
그러다 어느 순간 아하 하고 이해가 되면
그 속이 확 트이는 느낌 아실려나......
아이의 호기심이 자꾸자꾸 넓혀져 갈 때 부모가 알려 줄 수 있다면
너무 좋겠으나
부모도 만능박사가 아니라 막힙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려면 때로는 하루종일 걸리기도 하고
원하는 부분이 없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좋은 책, 내가 원하는 책을 구하기가
말처럼 쉽지도 않고
잘못사면 후회하기도 할 거 같구
교원의 '저요저요'나 '꾀돌이 자연탐험'에서 어느 정도 충족이 될거 같은데요
민중서관의 '어린이 마을'도 비슷하더라구요.
궁금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아이는 이제 6세 인데 하루 종일 질문입니다.
> " 엄마, 얼음은 왜 따뜻하면 녹아요?"
> " 엄마, 눈이 좋은 사람이 안경을 쓰면 왜 어지러워요? "
> " 엄마 , 화산은 왜 폭발해요?"
> 하루 종일 "엄마 왜"를 입에 달고 다닙니다.
>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잘 물어보는 질문에 답하는 책이 있다고 하던데 혹시 좋은책을 알고 있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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