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저는~~

글쓴이 두딸맘

등록일 2003-03-10 17:12

조회수 4,5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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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랑 비슷하네요...
울딸 44개월인데 저역시도 아직 한글은 안 뗀 상태예요...
여기저기 보면 사실 불안하기도 하고 맘이 그래요...
그래서 요즘은 한글을 조금씩 가르치고 있네요...
전 기탄교육에서 나온 기탄국어를 마트에서 두권씩 사서 해주고 있어요...
어떤 학습지를 해도 엄마가 해줘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그것도 돈...
그래서 제가 책을 사서 조금씩 해주는데 괜찮더라구요...
애들이 통문자를 보는건 두돌 전후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면 그냥 자음 모음으로 가르치라고 하더라구요..(울딸 영어 선생님 말씀)
그래서 그책을 사서 이제 겨우 하나 끝내고 두번째 들어가려고 하네요...
마트에도 있으니 한번 가서 책을 보세요...

혜지맘님의 글입니다.
> 휴~!
>
>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조기교육은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생각하고 평소 그런쪽으로는 관심도 없었던 엄마랍니다.
> 이제 큰아이가 49개월이 되었는데, 얼마전 시누아이가 이제 38개월정도 되었는데
> 웬만한 글씨는 다 읽고 하는걸 보고. 제가 적잖이 충격을 먹었지 모예요.
> 물론 울 시누아이는 아이 돌때부터 몬테소리를 비롯 신기한 한글나라까정 모두 마친 아이입니다.
>
> 그럼서 제 소신이 조금씩 흔들리더니... 요즘은 아주 뿌리채 뽑힐라고 한답니다.
> 한글은 자연스럽게 알아가는것 이라고 평소 생각했는데, 이제는 한글은 가르쳐야 된다 라고 생각을 바꾸고 지금 열심히 학습지를 알아보고 있는데 학습지보다는 제가 가르치는게 더 효과적일까 싶어서 이곳을 둘러보는데 처음 시작을
>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
> 전 책만 열심히 읽어 줬었는데....... 아~~~~
>
> 선배엄마들 저좀 도와주세요.
> 머부터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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