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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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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천댁님,쫑알맘님 너무 아이들 잘 키우셨습니다. |
글쓴이
행복한날
등록일
2003-03-11 11:05
조회수
4,1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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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리플을 다네요. 평소에는 그만 읽고 지나갔는데.
두분다 아이들 너무 잘 키우고 계십니다.
세상은 그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많아야 앞으로도 더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약한것 같아 부모가 맘이 아프지만 폭력을 폭력으로 맞선다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님들의 아이들이 옳은것이지 때린 아이들이 옳은것이 아니잖아요. 지금은 약자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더 지켜보십시요. 친구들이 아이들에 착한 마음을 알아 주는 때가 되면 누구보다도 친구들과 원만한 교유관계를 가질 수 있을겁니다. 또 아이 나름 대로의 방법을 찾을거예요. 그 아이들과 상대를 안하든지하면서요. 저희 아들도 폭력을 싫어하고 거칠게 놀지 않아 유치원에서 잘 적응할까 걱정했는데 선생님이 그런 아이들과는 아예 상대를 안는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을 믿어줍시다.
옳은 방법을 실행하는 아이들에게 잘못된것을 가르쳐 주면 안되잖아요. 폭력없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다음에도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갈거고, 부모의 믿음보다 더 자기 몫을 잘 해내는 아이로 클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