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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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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엄마보고싶다고 우는 아이.. |
글쓴이
경험맘
등록일
2003-03-14 13:17
조회수
6,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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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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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맘님의 글입니다.
> > 5살 남아 있니다.. 처음으로 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아침마다 유치원에 안간다고 울고 한바탕 전쟁을 치루면서 보내고 옵니다..
> > 가기싫은 이유가 엄마보고 싶어서 가기 싫다네요..
> > 유치원에서 엄마랑 같이 있고 싶다고 합니다..
> > 벌써 1주일이 지났건만 달라지는 것 없고 정말 보내지 말아야 하는지 걱정됩니다.. 1년 더 데리고 있어야 하는지..
> >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 많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저도 외아들인 이제는 6살이 된 아이에 엄마입니다. 우리아이도 작년 이맘때 많이 울었죠. 근데 지금은 학원도 1년 수료하고 이젠 유치원에도 갔닸니다. 어떤 엄마들은 울어도 자꾸보내라고 그러면 익숙해진다고 하는분도 있고, 아니면 그냥 1년 더있다 보내면 나아진다는 분도 있을꺼예요. 근데 아이가 적어도 1주일이넘게 우는건 아이한테 그기관이 안맞거나 엄마와의 분리불안 때문에 그런거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유치원에서도 울고 해서 대부분 울다 그친다는데 3일을 내리우는데 선생님이 불안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에 보내라고 했는데 동네 아는 엄마가 그런는데 그건 위에 이유때문이니깐 자기가 아는 미술학원인데 반종일반에 넣어 보라고 해서 갔죠. 그리고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죠. (육아 백과에 나온건데요. 억지로 해서 안될일은 아이를 강제로 떼어내는거래요. 외국에선 아이가 나아질수 있도록 선생님과 면담후 시간을 차차 늘리는거래요. 그러면 아이가 그환경에 익숙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예를 들어 말씀 드리니깐 그렇게 해주겠다고 해서 아이를 반종일반에서 공부를 하고 전 데려다주고 기다리다 데려가고 그렇게 3일을 한후 아이한테 이젠 데려다주고 올때는 차탈수 있겠지 했더니 아이가 엄마가 집에서 기다는것도 이해를 하고 5일째부터는 차타고 등교하고 차타고 하교하더라구요. 제가 볼때는 이렇게 해줄수 있는곳을 찾아서 보내면 아이가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제가 아는아이엄마도 아이가 한시를 떨어 지지 않아서 알려주어 그 미술학원을 보냈는데 문화센터에서도 엄마를 찾던아이가 너무도 잘다니고 집에 오지않는다고 하더래요. 도움이 되었나 싶네요.
저의 아이랑 같네요.
저의 아이는 너무너무 심한 경운데요.
엄마가 화장실가는것조차도 용납이 안되는 아주 아주 별난아이죠.
근데..
적응기간이 한달 가량 걸려요.
그리고 엄마가 불안해하면 아이는 더 가기싫어한다네요.
엄마의 불안감을 아이가 더 빨리 읽는데요.
저두 너무 별난여자애라 6살에 보내려했지만 12월생이구해서 될수있음 늦게보내려했으나 맘 궂게먹고 보냈더니 다른애들보다 적응기간이 길었어요..
길게 한달보세요..
그럼 엄마가 꾸지람할때 "너~~!이제 유치원가지마!"라는 소릴 잴 무서워할껍니다.
너무 심각해게 생강하지마시구..
애가 왔을때 다정하게..그리고 용기를 주는 말 많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