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이제 울지는 안네요..
"엄마 앉아서 기다려" 학교운동장 의자에서 저보고 기다리라는 소리입니다..
저는 병설유치원보냈거든요.. 1시에 데려옵니다.. 학교운동장에서 30분가량 놀게합니다. 이젠 우리 4살먹은 동생이 있는데 이 얘가 웁니다.
유치원 가고 싶다고 "나 5살이니까 유치원 갈꼐." 4살이라고 해도 아니라고 5살이라고 엉엉 웁니다.. ^^
그래서 오후에 놀다 옵니다..
여러 선배맘들이 조언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치원에 친구가 생겼는지 좋아합니다..
오늘은"선생님~~저 왔어요" 뒤도 안보고 가네요..
한 반에 12명이라서 선생님이 더 섬세하게 아이을 보시는것 같고 인격도 좋으신분 같아 맘이 놓입니다.. 유치원에 공부가 아닌 인성을 가르치는것 같아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암튼 오늘은 여유을 부리게 되네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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