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들은 지금 6살입니다.
4살 가을부터 바이올린 시작해서 지금까지 잘 하고 있어요.
어릴 때 시작한 바이올린은 중간에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진도도 빨리 나가지 않고,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원래 어린 아이들이 자세잡고 연주하기까지 무척 고된 과정의 연속이니까요..
저희도 초창기에 고비가 좀 있었는데, 한번 무대에 서보고나서 달라졌어요.
4살 겨울에 스즈끼바이올린 하는 아이들이 모두 모여서 연주회를 가졌을 때 저희 아이도 무대에서 연주했거든요.
그렇게 한번 신기한 경험을 하고나서 매일아침 유치원 가기전에 20분씩 연습을 시켰어요. 연습을 꾸준히 하게되니까 당연히 실력도 늘게 되고, 칭찬받으면서 능률이 더 오르는것 같더군요.
지금은 바이올린 학원 대신 유치원 방과후 수업으로 바이올린 수업을 대신하고 있어요. 물론 지금까지도 아침 연습은 계속 하고 있구요.
아이가 바이올린에 완전 흥미를 잃은 경우가 아니라면 선생님을 바꿔보시거나 바이올린으로 인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선생님과 상의해 보세요.
재영/재원엄마 조영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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