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맘님 반갑습니다.
작년에 제가 딱 그랬더랬습니다.
저는 보육교사와 방과후 아동지도사를 수료했구요.
집에서 놀기도 뭐해서 애들 델고 뭘 할까 고민하다가 공부방을
생각했었거던요.
그런데 엄마들이 전화는 오는데 저의 애들이 어리니까 저의 애들이나
키우라는 식이더군요.(무척 상처 받음)
그리고 사실 저의 애들을 누가 전담해서 봐 주지 않는다면 사실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시리 엄마 욕심에 우리 애들이 힘들거던요.
지금도 저는 공부방 계속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작은애가 저도 3살인데 이 녀석이 유치원이라도 다닌다면 다시 시작해
볼려구요. 애 엄마들이 할수 있는 것 참 없죠?
전 열심히 해 볼려구 교육청에 가서 개인과외 신고까지 했답니다.
지금은 세무서에서도 소득 신고하라고 양식은 날라오는데 제가 하는게
없으니 그냥 0에서 보낸답니다.
조금더 생각해 보세요.
제가 넘 주제 넘지나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럼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하늘맘님의 글입니다.
> 이제 6살 3살된 아이 엄마입니다.
> 이제 어느정도 엄마손이 없어도
> 된다 싶으니 뭔가라도 하고싶은데..
> 혹시 여러분중에 공부방을 운영하거나
> 하신적 있으시면 고견부탁드려요
> 기업체와 연결된건 너무 규모가 커질것 같고
> 2명-3명정도의 초등학생을 생각하고
> 있는데 어떤가요?
> 남편은 그냥 아이들과 편하게 있으라고
> 하지만, 뭔가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 벌써 가슴이 뛰네요
>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 이렇게 생각만하다 끝날것 같아
> 문을 두드립니다.
> 경험있으신분 경험담좀 꼭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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