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아이도 지는걸 너무 싫어 합니다.^^
성격도 강한 편이고 매우 활동적이고요..
저도 바둑을 가르칠 거예요.
예전에 미술학원을 한 경험이 있는데요..
저희 아이처럼 성격이 급하고 지나치게 활동적인 아이들에겐 딱이라 느꼈어요.
우리 학원에 요런 녀석들 몇몇이 바둑을 배웠었는데
생각도 많아지고 자세도 좋아지도 학습능력도 정말 좋아지더군요.
우리 아이는 요즘 할아버지한테 바둑을 조금 배우는 중인데
처음부터 인사하는법도 가르쳐주고 정리하는것까지 가르쳐 주니까
아주 의젓하게 앉아서 끝까지 하더라구요...
물론 주로 지지만 넘어가지는 않습니다.(유일하게 바둑에선 아직 안넘어갑니다.)
훈이맘님의 글입니다.
> 일곱살된 남자아인데요. 지는걸 무척이나 싫어하는 아이랍니다.
> 근데 우리남편 바둑을 보내자고 하네요. 거기서 지기도 하구 이기기도 하면서
> 배우면 좀 나아질거라면서요. 우리아이는 처음엔 바둑 배우고 싶다고 하더니
> 게임에서 져도 울지않을 자신있냐고 했더니. 그담부턴 배우기 싫다네요.
> 아이에게 바둑을 가르치시는 분이나 경험있으신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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