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일하시나요?
그러시다면 아이도 어느정도 감수해야겠죠....
어짜피 세상은 혼자사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다면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는데요...
어린이집 말고요
우선은 동생이 생겨 외동탈츨이 가능하다면 좀 더 좋아질것도 같구요
문화센터에서 엄마와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 많던데요
일주일에 두세번만 외출해도 참 좋을것 같고요
그냥 햇살 따뜻하면 공원에 나가서 그냥 노는것도 좋겠죠
비눗방울놀이나 자전거타기 공놀이도 좋을것 같구요
짐보리아시죠 거기가면 애들 거의 100%만족하는것 같던데요
5살이면 48개월넘은건가요 그 이전이면 짐보리도 좋아요
낯선장소에서 낯선친구들과 낯선선생님과 1시간정도 보내면서 즐길수 있죠
(물론 엄마도 함께)
지금 7세 8세인데 유치원이나 학교에 적응못한다면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5세정도에 아주 당연한 반응일거예요
엄마는 내성적이고 조금 소극적이지 않을까 걱정하는데요
그건 걱정거리가 아니라 그아이의 개성이죠
엄마가 좀더 명랑한 아이로 키우로 싶다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도해 보세요
(엄마한테 너무 의지하지않도록하시면서 엄마보다 친구나 선생님들과 노는것도 또는 혼자서 노는것도 참 재밌구나 하게요)
외동아다보니까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는건 좋은데 자칫 엄마와 꼭 같이 해야하는 문제는 좀 주의를 해야겠죠....
아이가 하나니까 주말에 아빠와 외식이나 여행하세요
많이 다녀보면 그만큼 익숙해 질 것 같아요
너무 고민마세요 그 아인 아주 정상적이랍니다....
한숨맘님의 글입니다.
> 우리 5살난 아들은 정말 엄마의 그림자죠.
> 딱 붙어 안떨어지는 껌처럼 제가 좀만 안보여도 울죠.
> 하나라 그런지 겁도 많고 울기도 잘울고 낯도 넘 넘 가리고....
> 그래서 올해 유치원 보내는것도 걱정하며 보냈더니
> 의외로 잘 다니더라구요. 물론 첨엔 제가 잠시 같이 다녔죠.
> 그래서 계속 잘다니나 했더니, 요즘엔 어린이집에서도 잠깐 울고
> 아침에 버스 탈 때도 좀 울어요. 잠깐 울다가 만다고는 하는데...
> 그리고 어린이집에서는 교실에 있다가 강당에 체육하러 내려가면
> 번잡하고 애들끼리 밀고 당기는게 싫은지 운데요.
> 울 아들은 내성적이라 애들한테 좀 치인다고나 할까요?
> 체육은 무척 좋아하는데 갑자기 풀어지는 아이들 모습이 싫은가 봐요.
> 여하튼 그래도 잘놀고 재미있게 생활한다고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
> 애가 바른생활 사나이과 거든요. 즉 범생이인거죠.
> 그런데 문젠 아이가 집에오면 별로 말이 없어요.
> 어제는 어린이집 가기전에 잘 만나던 친구와 오랜만에 그 집에서 만났는데
> 말도 거의 안하고 웃기만 하고 그냥 놀긴잘 노는데 말이 없어서
> 친구엄마랑 넘 이상하다하고 의아해 했어요.
> 전엔 서로서로 얘기하며 잘 놀았거든요.
> 물론 잘 놀긴 노는데 말이 없어요. 집에서도
> 그래서 제 생각엔 어린이집을 보내서 그런건가....
>
> 선생님은 좋은데 친구들은 싫데요. 친구들이 거칠게 뺏고 몸싸움하는게
> 싫은거 같애요. 우리애는 남이 가진걸 못뺏거든요.
> 애성격상 자기 뜻데로 못하는 어린이집이 싫은거 같아요.
> 또 우리 애 성격은 모든지 별루 흥미가 없어요. 자신감도 많이 많이 부족하고
> 그리고 원래 어린이집 가는걸 싫어했고 지금도 "어린이집은 별룬데...."
> 하고 엄마눈치를 보며 얘기한답니다.
>
>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 그런가 걱정이 많습니다.
> 아이가 우는건 괜찮은데 애 성격까지 바뀐거 같아서,
> 피곤해서 그런지 도대체 잘 모르겠어요.
> 선배엄마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