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7살아이가 있습니다.
6살이면 유치원에 다니지요? 저희 아이 유치원에서는 작년에 삼성출판사 교재로 수업을 했고(7개영역이 모두 들어있고), 제가 기탄사고력 수학을 짬짬이 해줬었고, 웅진 수학동화를 할인해서 구입해서 잘 읽고 있었는데, 내년에 학교에 가야해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같아서 한솔 수학나라를 작년 12월쯤에 시작했었는데, 얼마전에 그만두었습니다. D단계부터 시작했었는데, 모르는 부분보다는 알고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좀 시시해 하더라구요. 선생님 말씀도 "아이가 너무 잘 하고, 집에서 엄마랑 복습한 내용을 보니까 금방 그만둘거라 생각했다"하시더라구요.
너무 장황했죠. 결론은 학습지 선생님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더라구요. 수업해보니까 수학나라에서 했던 내용이 기탄사고력수학에 충분히 들어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집에서 엄마랑 충분히 가능하더란 말씀!!
한가지 더, 제생각에 웅진 수학동화 선생님 수업이 꼭 필요한것 같지는 안구요.
교재활용가이드를 엄마가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영역별로 잘 정리해서 엄마랑 교구놀이삼아 해주는 것도 참 재미있어해요. 우리 아들은 '교구'라하면 아주 좋아하거든요. 저는 제가 보기 편하게 문서로 정리하고 인쇄해서 천천히 아이랑 놀고 있는데 보내드리고 싶어도 제가 맞벌이라서 정신이 없어서 파일을 어디에 보관했는지 한참을 찾아봐야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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