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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게시판
0~7세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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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은 못되겠지만.... |
글쓴이
wonwany
등록일
2003-03-28 15:39
조회수
4,3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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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감할까싶어 몇마디 적습니다.
저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참 가슴이 아프네요.
저의 아이도 새학기때쯤 그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잘다니다가 어느날인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애들이 자기랑 안놀아준다고 해서 얼마나 마음이 철렁했는지....
선생님이랑 여러번 전화통화하구요.
선생님께서 아이를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잘 노는 편인데
저의 아이도 조용하고 얌전한 편이고 또 먼저 친구한테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라 좋아하는 친구랑 놀지 못했는 모양이예요.
그뒤로 저랑 맘에 맞는 친구 생겨서 같이 잘 논다네요.
선생님이랑 상의를 하시구요.
선생님깨 부탁을 드려보세요.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릴수 있도록 도와주시라고.....
혹시 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까 너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