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처음 접하는 한글 교육 고민들 많으시져.
어떤 교재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보통 학습지들이 그렇지만 시간은 모두 10~15 분 정도예요.
아이들이 집중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다 보니 엄마랑 해야 할 숙제로 남게 되고,
직장 다니는 엄마로서는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져.
시간을 내서 봐주신다고 해도
엄마랑 하는 한글 공부가 주입식이 되다보니 아이는 더 흥미를 잃게 되고..
이거 뭐야? 이거 뭐랬지? 하는 식의 확인 보다는
찾아보자....식의 많은 단어들 중에서 찾아보게 하는 것이 좋거든여.
사과 찾아서 엄마 먹여 주구 아이도 먹고...ㅎㅎ
'냉장고' 이름표 찾아서 냉장고에 데려다줘 볼까...등
단어 인지가 끝났으면'사과' 단어를 싹둑 잘라서
사와 과가 분리되는 것을 시각적으로도 보여주면서..
은서가 한글 학습을 공부라고 느끼기 보다는
엄마랑 아빠랑 즐길 수 있는 놀이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게 좋겠어요.
전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공부하자'는 표현도 안쓰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는 아이가 아는 건지 모르는건지...
당장은 별 효과를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요.
어느 순간 우리 아이가 이~~만큼 커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실거예요.
요즘에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집에서도
엄마가 직접 가르칠 수도 있잖아요.
다양하고 체계적인 유아 교육 사이트들이 많거든요.
머 재미나라나 지니키즈, 에듀팜도 괜찮구요.
학습지든 인터넷 학습이든 꾸준히 하시는게 젤로 중요하지요.
조금씩 천천히..
오늘같은 휴일엔 아빠랑 엄마가 은서 선생님이 되어서
같이 놀아주시면 좋겠네요...
보람도 있구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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