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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한글 집에서 엄마랑 놀면서 해요.한글시작해야하는데...

글쓴이 가영맘

등록일 2003-04-17 03:16

조회수 4,56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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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맘님의 글입니다.
> 29개월남자아인데요.. 한글시작아직도 안했어요. 아직 열까지도 못세구요. 넘 심각하죠? 제가 교육열이 별루 없어서요. 학습지를 할까 생각중인데. 좋은 방법있음 알려주세요.. 꼬오옥

우리아이는 지금 33개월이데 저번달부터 천천히 한글을 시작했어요.
어떻게 했냐구요?
한글나라 교재를 구입해서 집에서 엄마랑 놀면서 하지요.
왜! 교재가 필요 하냐면. 엄마가 게을러서여요. 카드를 하나하나 만들어 할수 없으니깐요. 커드를 만들수 있고 자료를 다양하게 가지고 계신다면 그걸로 히셔도 되요. --------
놀면서 하는 한글공부의 예로 최근에 우리 아이와 발, 손을 공부 했어요.
우선 노래로 아이의 관심을 끌어주세요.
( 눈은 어디있나~ 여기/ 코는 어디있나. 여기/ 손은 어디있나~ 여기/발은어디있을까 여기~)
그담엔 카드를 보여주고
그담엔 놀이로 들어가세요.
어떤 놀이냐구요? 물감으로 손과 발을 찍은담에 마르면 그위에 글씨를 써서 이건 글자 손이야 , 이건 글자 발이야. 하며 자연스럽게 하는 거지요.
이시기 아이들은 글자를 통으로 그림처럼 인식하기 땜에 이방법이 괜찮을거여요.
뭐~`` 집안에 여유가 있음 한글선생님 부르시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한글땔때 유치원가기전에 과외해서 한글알고 갔나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아이의 입장에서 인내를 가지고 시작해보세요. 한글 하기 전에 사물인지가 어느정도 되어 있어야 하니깐 엄마가 동화 책이나 그림책으로 다양한 경험쌓게 해주시구요.
부족한데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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