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리는 글은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것이라는 전제하에......
첫발견을 추천합니다.
첫발견은 자연관찰책과 다른 상식을 다루는 책이라서
자연관찰책 따로 백과사전 따로 구입할 염려가 없구요.
(문론 전집 구입이 다 좋은건 아니긴하지만요,다른 전집에 비해서 불필요(?)한 책이 없습니다.)
우리아이는 참 좋아합니다.
한질을 거의 두세번씩 읽어 주었는데, (산지 얼마 안됐답니다..)
읽은 책 또 읽어줘도 아이가 느끼는것이 다른가봅니다.
아직 여러번 읽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주말에 양평쪽으로 잠깐 드라이브 갔다왔는데 오는길에 패러글라이딩 하는 아저씨들을 보고는 우리 저거 비행기 책에서 봤지??하며 아는척을 하더군요.
집에 도착해서 패러글라이딩은 까맣게 잊고 있는데 비행기 책을 찾아와서는
패러글라이딩에 관한 패이지를 펴고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책 제목에 있는 것 뿐만아니라 그와 연관된 여러 가지의 사물에 관한 언급도 해놓구요, (거북이 책에는 등에 무언가가 있는 동물들을 다 그려놓았더군요.)
또 손전등으로 비춰보는 책은 거의 5,6번씩은 읽었답니다.
상담선생님 불러서 함 보여달라고 해보세요.
우리집에 오신 선생님은 참 친절하고 구입강요도 하지 않았는데요.
그분 말씀이 책은 엄마들이 보면, 자기 아이가 좋아할지..를 알기때문에 엄마에게 판단할 기회를 주신다나.....어쩐다나...문론 그것도 영업방법중 하나이겠지만 참 편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이 주신 선물도 cd롬을 주셨는데 아주 내용이 알차더군요.
오르다에 전화를 해서 직접 아이에게 보여주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오르다 홈피에서 보구싶은 책 목록을 정해서 말씀드렸더니
제가 고른 책들을 다 가지고 오셨던데..
그 방법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첫발견 비싼만큼 우리아이나 저나 대만족입니다.
책 참 잘 만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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